
(못 쓰더라도 이해부탁)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커플들의 세상이다.
나같은 솔로들은 꿈도 꾸지 못할 행복...
"어휴,오늘도 혼자뿐인가...고대신룡,파워드래곤,번개고룡한테 같이 막창이나 좀 먹자고 해야겠다."
"뚜루루루루루루...뚜루루루루"
"아 그 녀석들은 여친이 있으니 놀고 있겠네... 나혼자 이게 무슨 일인지..."
고신과 파워,번고는 전부 여친이 있다.
"응? 누구 전화지? 고대신룡이네."
"여보세요. 어 고대신룡."
"뭐! 벌써 결혼을 한다고?"
"어, 참석해달라고?"
"뭐..안되는 건 아닌데 오늘은 좀 가고싶지 않아.."
"어, 이해해줘서 고마워."
'칫, 부러운 녀석 여친과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아 결혼을 하다니..그리고 엔젤도 너무하네 내가 얼마나 잘해줄수 있는데..'
"벌써 밤인가...잠이나 자자."
(꿈속)
"어 엔젤!"
"번고씨 저랑 사귀실래요?"
'헉..!엔젤이 나에게 고백을 하다니 이건 꿈일것이다... 뭐 어쨌든 상관없지.'
"네 사귀죠."
'저 멀리서 고신,파워,빙하고룡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야! 엔젤 내가 번고보다 더 잘해줄수 있는데 왜 번고를 선택한 거야!!"
'저녀석들은 자나 꺠나 성가신 것은 여전하네.. 그보다 엔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왜요! 제가 번고를 선택한 것이 불만이예요??"
"아..아니 그건 아니지만.."
'역시 엔젤. 똑 부러진다니깐.ㅎㅎ'
"번고씨 그만 가요. 저런 덜떨어진 용들과 함께 있으려니 창피해요."
" 그..그럴까?"
.
.
.
.
"하아..암"
"뭐야 꿈이었잖아!"
'뭐 그래도 정말 행복했으니 됐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지났네..여친은 역시 무리인가..'
첫 소설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