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옛날에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살았단다.
그녀는 지나가던 사람도 홀딱 반해버릴 정도로
매우 아름답다고 하였어.
그녀를 모르는 사람도
그녀를 보기만 하면 그보다 아름다운 꽃은 없다고 하였어.
그런데 어느날, 그녀는 욕심이 난거야.
그녀는 자신이 천사보다 아름답고 우아할거라고 하였어.
그것을 본 천사는 화가 난거야.
천사는 그녀를 저주로 죽여버렸어.
사람들은 그녀가 죽은걸 알고
그녀가 죽은 곳에는 그대로 그녀를 땅에 묻었어.
하지만, 천계에서는 천사가 저주를 내렸다고
널리 퍼지자, 대 천사는 그 천사를 지옥으로 보내고,
대 천사는 사과의 뜻으로 그녀를 천사로 만들어 줄려고 했어.
그런데 그녀의 영혼이 있어야지 천사로 만들수 있는데
그녀의 영혼이 없는거야!
왜그런지 보니까 그 저주를 내린 천사가
지옥으로 갈때 그녀의 영혼까지 함께 데려갔데.
하지만 지옥에 한 번가면 다신 돌아올수 없어.
결국 대 천사는 그녀에게 자신의 힘을 있는데로 쏟아부아
강력한 축복으로 그녀를 영혼없는 천사로 만들었어.
대 천사는 결국 힘을 다 써버려서 그대로 죽어버렸지만
영혼없는 천사는 대 천사의 모습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어.
사람들은 그녀 무덤에 영혼없는 천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자
직접 그 영혼없는 천사를 보러 갔어.
하지만 보러 간 사람들 중에서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데.
왜냐고? 그 영혼없는 천사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기만 하면 반하여 그곳을 떠날 수가 없다는 거야.
심지어 여자들도 그 영혼없는 천사를 봐도 반하였데.
그래도 그 사람들은 겨우 돌아갔는데
계속 그 천사의 모습이 맴돌아.
결국 그 사람들은 갔다 왔다
계속 갔다가 왔다가 했데.ㅋㅋ
하지만 인간들은 시간이 지나면 죽게 돼있잖아?
그래서 갔다가 죽는 사람이 계속 생기는데
그 시체들을 치울 사람이 없어.
결국 그곳은 시체들이 넘쳐나게 돼었지.
보통 천사들은 남아있는 영혼의 수명+천사의 수명을
합쳐서 살아가.
그 영혼없는 천사는 어느날 천사의 수명을 다하게 돼어
천계로 승천하려 하는데
그때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
아니 글쎄, 그 영혼없는 천사 주변에 있던 시체들이
그 천사가 승천할때 모두 하얀 나비로 돼어
먼지처럼 사라진거 아니야?
그리고 그 나비들은 모두 날아가버리고 말았어.
그리고 그 나비가 있던 곳에는
새로운 용이 돼었는데
그 용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홀리야.
사람들은 그 홀리라는 드래곤을
그 영혼없는 천사의 환생이라고 생각하여
지금까지도 이 이야기는 널리 퍼지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