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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AnDroid 과거편

1 storier
  • 조회수291
  • 작성일2015.12.24


__그곳은 소름끼치는 곳이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전기 기계들

여기저기에 떨어진 피로 얼룩진 실험도구...

더더욱 끔찍했던 것은

 

그곳에 생명체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___블랙코어 A등급 bb1-232번 들어갑니다___

이곳은 아버지의 실험실

난 내키지 않았지만 아빠의 실험 재료를 돌보는 일을 한다.

이번엔...블랙코어군.

불쌍한걸...이름을 지어줘야지.

어디 내가 써놓은 지어줄 이름 명단이 있을 텐데...


나는 이름 명단 대신 이상한 단어가 쓰인 쪽지를 발견했다.

ANaiq?(아나이크)

왠지 모르게 이 녀석에게 잘 맞는 이름인 것 같군...

어차피 내일이면 네 녀석도 영원히 사라지겠지만...크크킄


나는 녀석에게 이름을 붙여주고는 내 방에 들어가 버렸다.


--그렇게 다음날이 밝았다--


나는 눈을 뜨고는 실험 재료...아니 아나이크가 실험실에 들어갔는지 확인하러 나갔다.

...?!

아직 실험을 하지 않았잖아!

왜지...?

어쨌는 녀석에게는 잘된 일이겠지.

하루를 더 살게 됬군.아나이크.


나는 다른 실험 재료들 때문에 바삐 다른 곳으로 갔다.


돌아오면 그 녀석은 실험실에 있겠지...




그러나 예상을 깨고 녀석은 안에 있었다...


왜지?

왜 남아 있는 거지?


'크르르르르를'

한번도 울지 않던 녀석이 울부짖기 시작했다.


나를 부르는 듯해 녀석에게 가까이 가 보았다.


그렇게 녀석과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서로 말동무가 되어 주었다..

물론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녀석은 다른 실험재료들과는 달리 나와 말이 통하는 듯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아나이크는 실험실으로 향했다.

'이건 정해진 의무야'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외로움을 달랬다.


영원히 보지 않을 줄 알았다....


그 녀석을 지금 보게 될 줄은


나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미래편에서 계속됩니다____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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