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하아.."
카이, 이리스, 네오는 그 드래곤에서 최대한 멀리 멀어져 숨어 있었다.
"이리스... 네오.."
"..?"
"그 녀석.. 누구..야..?"
카이는 그 드래곤에 대해 물어보았다.
'아무리 봐도 이르스와 네오를 알고 있었어..'
-찾았다.. 이 배신자들..
".."
"그 녀석은 우리들의 예전 동료인.. 히나야.. 히에나곤이지.."
"..! 그럼 그 녀석은 왜 너희를 죽이려 한 거지..?"
카이는 놀라며 다시 질문을 했다.
"그 녀석.. 애초에 친해진 목적이 우리에게 정보를 뜯어내고 죽이기 위해였어..."
"..! 그럴수가.."
"그 녀석을 만난 때는.. 1년 전이였지.."
이리스는 과거를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그 녀석은 희망의 숲 가운데에 쓰러져 있어 우리가 데려다 치료해줬지."
-치료해 줘서 고마워! 넌 이름이 뭐야?
-난 네오고 이 녀석은 이리스야!
-그래? 혹시 너희들과 같이 다닐 수 있을까?
-좋아!
"같이 모험을 다니며 친해졌지. 그 녀석도 꽤나 착했고 말야. 하지만 그건 겉모습을 뿐이였어."
-흐아암.. 뭐야, 히나는 안 자고 뭐하지?
-그렇습니다.. 계획대로 친해졌습니다.
-흐음.. 그럼 슬슬 정보를 뜯어내고 죽여버려라.
-네, 알겠습니다. -님...
-..!
"그 녀석의 보스가 우릴 죽이라고 명했지. 난 놀라서 소리를 내고 말았어."
-누구냐!
-앗..!
-젠장.. 죽여버려라!
-네, 알겠습니다! 죽어라!
-아..안돼!!
"그랬지만 운 좋게 네오를 데리고 도망쳤지. 그 녀석이 모를 곳으로. 그렇게 숨어 지내다 이렇게 만나다니.. 젠장.."
카이는 조용히 듣고 있으며 주먹을 꽉 쥐었다.
"나쁜 놈이네.. 나도 예전에 그런 놈이 있었지.."
"그렇군.."
"..이봐, 난 잊은 거야?"
갑자기 네오가 카이와 이리스의 대화에 불쑥 끼어들었다.
"..미안."
"알았으면 됐어. 자, 이제 어쩌지? 난파선을 벗어나야 하나?"
"..아마."
"으음.."
세 드래곤은 머리를 맞대며 궁리하고 있었다.
"벗어나야 할 듯."
"좋아.. 하지만 지금은 너무 어두우니 내일 아침에 가자."
"알았어. 잘 자라."
"너희들도."
그렇게 그들은 밤을 맞이하며 까무룩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네..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들 옆에 실험체 하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정보를 얻어내고 죽여버려라.."
"네.. 알겠습니다."
그들에게 점점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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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의 조건에 맞지 않은 글이 자꾸 올라와 보기가 좋지 않네요.. 너무 짦고... 너무 이상하고.. 그나저나 조회는 거의 100인데 댓글은 왜 0일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