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산타 아시죠?
이 산타에 관한 아주 아주 (안)무서운 괴담을 써 보았습니다.
_산타의 일기__기원전 290년__
지구에서 약 100조 6000억광년쯤 떨어진 곳에 새로운 세계가 생겼다.
그곳에도 배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무척 설렌다.
그곳엔 드래곤이 산다고 들었다.
드래곤이라...어떤 선물을 해줘야 좋아할려나?
굉장히 난폭하고 파괴적인 생물체라던데...
__그렇게 산타는 일기를 다 쓰고 배달을 하러 로켓 썰매를 타고 새로운 세계인 유타칸으로 향했다.
콰쾅!!!!!!!!!!!!!!!!!!!!!!!!!!!!!!
????????????????!!!!!!!!!!!!!!!!!!!!!!!!썰매가!!!!!!!!!!!!!!!
뭐지???
산타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며 씩씩대면서 망가져버린 썰매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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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 근처에 드래곤이 하나 보였다.
"어이 거기!"산타는 크게 외치곤 그 드래곤에게 손짓을 했다.
마음씨 착한 드래곤은 산타에게 가까이 갔다.
산타는 그 드래곤에게 멋진 뿔을 선물해 줬다.
그리곤...그 드래곤이 선물에 한눈판 사이 어깨에 끈을 걸었다.
그 끈에다 산타는 새로 사 온 썰매를 매달았다.
그 드래곤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산타의 썰매를 끌고 있다.
불쌍해라...
여러분은 모르는 사람이 선물 주면 함부로 마구 받지 마세요!!
산타 같은 사람이 있을 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