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러워\'
나는 너무 무서웠지.
그래서 뛰어 갔어.
그런데.
\'꼬마 너 누구야\'
라 하며 누군나 쫓아 왔어...
\'으악~ 살려줘!!!\'
그때 갑자기 우리엄마가 나타났지.
\'엄마?\'
\'그래. 어서 도망쳐~\'
\'뭐 조그만것 들이\'
나는 이단 도망쳤어.
그리고 다시와보았지.
\'엄마?...\'
\'엄마...괞찮아?\'
\'미...미안해.\'
\'청룡.\'
그놈이 우리 엄마를 죽였어.
우리엄마는...
나를 대신...
그리고...
몇일뒤...
나는..
너무 슬펐어.
그래서 근처 마트에서 아빠 심부름을 하려 갔지.
그런데...
\'꼬마. 또왔니?\'
\'이제는...\'
그때 갑자기..
\'안돼~~~\'
\'아...아빠?\'
\'안돼.. 이건...이건...내아들이야~\'
\'그래서. 훗.\'
\'이얖\'
\'으...으...\'
\'아빠...아빠?\'
\'괞찮아...괞...\'
\'...아빠...\'
그뒤로...
나는..
근처 어딘가로 가서..
타임캡슐을 뭇었지...
그리고...
10년뒤...
나는 그의 정체를 알기 위해...
검사가 되었지.
그때 판사가 지나가서 인사를 했지.
\'안녕하십니까? 신입입니다.\'
\'그래... 자네..부모님은 있는가?\'
\'한번 물어보고 싶네?\'
\'아...\'
\'.....\'
\'왜? 왜?\'
\'...죽었어요..\'
\'뭐!!!\'
\'그래...\'
\'그럴만해...\'
\'나도 그런 사건을 걲어 보았어..\'
\'?\'
\'아니다...어째든 환영한다\'
청룡은 검사가 되었다.
그런데.
왠지 수상한..
판사를 보았는데..
다음화에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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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정체는 다른화에 발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