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날
평범한 아침
12월 11일
AM 6:30
고대신룡:예전에 참 연가시 사태 땜에 많이 고생 했었지,,
레인보우:그래..레이저쏘고 마을 다 무너지고 진짜,.
고대신룡:뭐 그일은 잊고 이제 뭐 제약회사 일이나 계속하자고?
레인보우:그럴까?
뭐..또 그딴거 나오면 나 진짜 화나겠어?
고대신룡:참아..(예전에 맞아본적있음)
다음날
아침
12월 12일
AM 6:00
샴드래곤(갑자기왜나와):아흐 오늘도 운동하니 좋네
크레센트:뭐가좋아? 힘들기만 한데
이런 시간에 운동하면 뇌졸중(?)걸릴 위험도 있잖아
샴드래곤:그런가? 응? 저기 빙판 호수에 뭔가 있는데?
나뭇가지 좀 줘봐
크레센트:여기.
샴드래곤은 그렇게 피할수 없는 길에 발을 들였다..
샴드래곤:이거 뭐야? 뭐지?
샴드래곤은 손으로 그것을 펴본다.
샴드래곤:으.으ㅏㅏㅏ악!
크레센트:왜..왜그래?
샴드래곤:여..여기..시..시체가..이..있는데..?
크레센트는 급하게 112에 전화를 건다.
경찰:네 112입니다.
크레센트:여기 희망의숲 초반 빙판길 지역에 시체가 있어요!
경찰:그게 정말입니까?
12월 12일
PM 5:30
고대신룡:오랜만에 골프장 와보네.
파워드래곤:아 그래..참 오랜만이야 동지.
파이어드래곤:근데 파워 동지. 왜그러나.
아까부터 계속 물(?!)만 마시고 있네?
파워드래곤:아 그래..계속 갈증이 나네..
그렇게 차는 출발한다.
골프를 다 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12월 12일
PM 11:00
고대신룡:나 왔어.
음? 내 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데?
끼익
엔젤드래곤:왔어?
프로스티:아 왔어요 아버지?
다크프로스티:오셨어요 아빠?
엔젤과 프로스티와 다크프로스티는 비빔밥을 먹고 있었다.
고대신룡:뭐야..이제 나 몰래 밤에 먹는거야?
엔젤드래곤:...
고대신룡:놔둘테니까. 빨리자. 난 거실에서 잘테니까.
다음날..일이 벌어질 것이다..
1화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