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크리스 마스 때 있었던 일이다...
그땐 내가 어렸고,잘못인지 몰랐다
우리 종류의 용들은 만19세 가 지나면 산타와 12월24일(이브)
그 때를 기다려 돌아 다녀야 했다...
필란드-산타 마을 그곳의 해안 1.025km 쯤 되는 곳에 우리의 서식지가 있다...
사람들은 산타가 있다,없다고 믿지만...
우리는 산타이다...
용이라고 산타가 아니니라..?
아니...우리도 산타다 우리가 알려지기 전까지는
나의 잘못 하나로 우린 존.재 감...
모든이는 우리를 산타라고 믿지 않는다...
그 잘못 때문에 지금부터 그잘 못을 얘기해 줄 것 이다...
나는 정확히 3547년 12월 23일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순간...
선물은 물에 빠지고...그것을 건지려고 물에 들어간 순간...
목격자의 의해 신고가 일러지고...우리는 모두 잡히고 말았다...
그중 하나가 나다 하지만 나는 살았다 나의 잘못이지만 나는 살아야만 했다...
크린... 내가 좋아하는 용이다...
난 그를 짝사랑 한다 용기...
하지만 그도 잡히고 말았다...
나의 가족도...나은건 나와...가족의 사진...
나는 크린과부모님을 찾으려고...
그 곳으로 간다 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갈 수 밖에 없었다...
필란드 한케럴 시 12시 45분 나는 습격 했다...
그들은 자느라 바빳고,나는 습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행복은 그때 까지였다...
한쪽엔 부모님 다른쪽엔 크린
한쪽을 가면 한쪽은 못가고...사이렌 소리...
행동 감지대...
그리고...나를 살릴 나의 선택...
\"으아악~~!!!!!\"
추&댓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