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능아입니다 1화.
배 누룽
"형아.아니 르거?루거?"
"..네.말하세요."
아침부터 괜히 건들고 보는 리트씨에 놀랐다.
일어나니 아픈 것 도 없긴 하지만 평소에 늦게 일어나는
나라서 그런지 피곤했다.
리트씨,평소에도 이렇게 일어날까.라며
안아버렸다.전처럼 이렇게 안으면 피곤한 것도 꽤
좋아지던데,역시나 피곤한건 꽤 가시는 듯 했다.
"나나 계속 안고있는거야!매일매일~"
"푸흐.몰라요.일이 있을때는 모르죠."
"떨어지기 싫은걸.떨어지면 루거 아프잖아!"
어떻게 알았을까.뭐 센터넬과 가이드 정도는 다 배우는 건
알고는 있지만,저능아라는 입장에서는
뭐..알수는 있겠지.
"그래도..괜찮으니까.여기서 자고 있어요."
라며 리트씨를 들어 침대에 눕히고 나왔을까.
이미 일거리는 가득 차 있었다.언제 다 하지..
뭐 휴가냈기도 하고.그렇지만 휴가 후의
후폭풍을 미리 생각한 것일까,서류를 조금 정리하고선
노트북을 켰다.
한시간..두시간 그렇게 지났을까,
슬슬 아직도 자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아직 안돼.반이나 했을까말까인데,라며 일을 시작했지만
머리를 흐뜨러트리며 한쪽 손을 턱에 괴고
애꿏은 노트북만 세게 치고있었다.
도저히 못참겠어.라며 쓰던 일을 저장하고선 리트씨가
있는 방에 찾아들어갔다.
세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새근새근
자는 리트씨가 귀여워 나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어줬을까,
리트씨가 손길에 눈을 조금 뜨더니 나를 봤다.
너무 귀여워 당황하고 있을때.
팔을 내쪽으로 올리며 루거다 헤헤 이러고 웃는 리트씨여였다.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