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闡님이 하신 黑淚의 소설화 - 프롤로그-

0 엘리오드
  • 조회수1262
  • 작성일2013.10.28

+闡님;; 미리 통보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ㅠㅠ

손이 근질 거려서...ㅠㅠ(대사만 넣었을 뿐 아묷도 바꾸지 않았다능...<몇 개는 수정을...>

 

눈팅하지말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

 

....오랜 옛날. 작은 반도에 빛의 용과 어둠의 용이 있었다.

그 두마리의 용은 자신이 가진 신의 힘을 이용하여 그 반도에 평화와 안식을 가져다 주었고,

그에 따라 그 두마리의 용은 모든 이에게 숭배를 받았다.

 

허나. 어둠의 용은 자신에게 스스로 타락을 심어 자신이 이끄는 어둠의 종족들과

반도를 파멸시키고 있었다.

 

그러자, 빛의 용은 반도가 무너지는 것을 보지 못한 나머지.

빛 과 어둠의 틀을 깨고 친우였던 어둠의 종족과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자신의 깊은 친우였던 어둠의 용을 차마 죽이지 못했던 빛의 용은

자신을 스스로 봉함으로써 어둠의 용과 반도 어딘가에 깊이 봉인 되었다.

 

그렇게....이 전쟁은 두 신을 잃은 최악의 결말을 내었다.

 

전쟁이 끝나고...

 

어둠의 용을 따르던 어둠의 종족들은 하나 둘씩 사살 당했고,

그 행위는 지금 어둠의 종족 후손에게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후우..."

 

"어때? 아들? 이야기 잘들었니?"

 

"어.....엄마."

 

"응?"

 

"그 이야기 딱 한번만 더해줘!"

 

'아...아들...뭔가 중요한 얘기들은 빼먹은 것 같은데....'

 

그리고....이 곳은 그 전쟁이 일어났던 땅, 두 신들이 잠들어있는 땅.

유타칸 반도 입니다.

 

(스아아아-)

 

"그 분의 봉인으로..모든 것이 끝나고 말았다."

 

"그러니...."

 

"그 분이 깨어나실 때 까지 나 또한 잠들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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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아...역시 이 웹툰을 소설화 하기가 좀...그렇네요..ㅠㅠ

 

闡님 동의만 계시다면 웹툰이 나가는 대로 소설로 적을 것입니다.

 

(뭐...어짜피 기대도 안하지만..이런 망작 소설하고 나올 때마다 베글되는 천작 웹툰하고

차원이 다르니...ㅠㅠ)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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