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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제 받아요 / Spring and Winter [ 05 햇살 따스한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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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417
  • 작성일2016.01.30

부제: 햇살 따스한 12월















설마, 란돌프 씨가 그럴리가.. 없겠지?
















평소에 누리한테 별로 관심 없어 보였는데, 차셨겠지 뭐.











" 테이머님!  저기 란돌프 씨 오는데요. "







" 내 말 진짜니까 가서 물어봐. "







" 왜 나한테.. 알았어요 "












" 란돌프 씨~ "









" 어, 테이머 . 왠일로 일찍 나왔네. "









" 뭐 저는 일찍 일어나면 안되나요..

그런데, 란돌프 씨 혹시.. 누리랑 안 만나시죠? "









" ... 누구한테 들었어? "









 "..!? 진짜에요? "









" 어.. 그게 어쩌다 보니.. "









" 아..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








" 저! 최대한 비밀로 좀.. "







" 이미 다 소문났어요, 저도 들은거고. 그럼 바빠서 이만. "
















 ​내가 왜 이러는거지, 왜 갑자기 이렇게 까칠하게 구는 건데.

내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제 생각 안해도 되겠네. 뭐 좋은거지 나한텐.






 ​근데 왜 이렇게 답답한걸까, 왜 이리 속이 안 좋지. 뭘 잘못 먹은 걸까.

집에서 조금 쉬어야지..





" 야! 뭐래? "





" 뭐라고 하시던가요? "





" 둘이 사귄답니다... "





" ...?!! "





" 그럼 전 속이 안 좋아서.. 이만. "





" 저!.. 도와줘야 되는거... 있는데.. "





" 멀쩡했던게 왜 저래. "











​ 나 진짜 왜 이러는 걸까. 누리랑은 그냥 친한 사이였고,

​이제 복잡한 마음 정리 할 수 있는건데. 왜 이리 가슴이 답답한 걸까.


 ​이게 속이 안좋은건지, 내 마음이 시린건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단지 체 한것이라고 믿는 것 밖에 없었다.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나의 마음속은 12월의 첫날처럼. 찬 바람만 지나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나의 봄날은 1달 채 되지 않아, 겨울에 파묻쳐 버리게 되었다.





05화 햇살 따스한 12월 끝.







​허허... 곧 완결이라니.. 다음 작은 뭐해야 되나... 저번에 올린 소설 장편으로 만들까...

소설 주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처음으로 올렸던 드래곤 소설 반응이 의외로 좋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태그이미지 안 쓰시는 분 중 혹시 저와 합작소설을 하실 분이 있을런지... 있으시다면 댓에 써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칭찬과 충고, 지적 등의 댓글은 저의 성장에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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