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퍼플픽2@ 퍼플픽
@고대주니어2@ 고대주니어
@엔젤주니어2@ 엔젤주니어
@블랙퀸2@ 블랙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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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지 마!"
학교 구석에서 퍼플픽이 소리친다.
"싫은데? 배신자의 아들!"
고대주니어와 엔젤주니어가 말한다.
'퍽!퍼퍼펖!퍽ㄱ'
"그만해!"
"누구야? 감히 고대신룡과 엔젤드래곤의 아들"
"그리고 딸인 우리를 방해하다니!"
"나....나는 블랙퀸이야!@신의분노@공격!"
"아앗! 그..그렇다면 오늘은 물러나 주지...."
퍼플픽을 괴롭히던 고대주니어와 엔젤주니어는 도망가 버렸다.
손을 내밀며, 블랙퀸이 말한다.
"괜찮아? 이름이 퍼플픽이지?"
"으..응.. 고마워.. 하지만 더 이상은 나를 돕지 마.. 너도 괴롭힘 당할 거야."
"왜?"
"나는 배신자 다크닉스의 아들이니까."
"하지만 너는 너잖아? 다크닉스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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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픽의 회상>
나는 언제나 불행했었다,.. 단지 다크닉스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달았을 뿐인데.
학교에서는 따돌림 당했고, 부모님들도 나를 좋지 않은 눈으로 봤다.
매년 전학을 다녔다.
지금까지 거친 초등학교만 해도 4군데나 된다.
가끔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고 올 때면 이불 속에 엎드려서
울고는 했다.
"나는... 나는 왜 다크닉스의 아들이야? 내가 왜 ? 왜 하필 나냐고! 진짜 짜증나! 모든 게 다 싫어!! 다크닉스는 왜 날.ㄹ
왜 나를 낳은 거야?... 그냥 죽이지.. 이보다는 낫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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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퍼플픽이 눈물을 쏟아내자, 깜짝 놀란 블랙퀸이 말한다.
"퍼플픽?"
"나는..나는 괜찮을거야..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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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오늘은 소원나무에 소원을 걸어 붙일 거예요~~
종이를 나누어줄 테니까 소원을 써 붙여보려무나^^"
"네 선생님!"
"퍼플픽, 너는 뭐를 썼어?"
"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나도야."
"너도 힘든 일이 있었어?"
"음... 친해지면 말해줄게.."
"에이 뭐야..블랙퀸 말해줘."
"친해지면 말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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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님 납시었습니다-------------"
"크흠. 오늘은 무슨 일을 할 차례이느냐?"
"소원나무에서 소원을 고르실 차례이옵니다."
"목록을 줘 보게나."
"여기 있사옵니다."
"흠....... 그래 이것으로 정했다!"
"무엇이옵니까?"
"퍼플픽이라는 아이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라는 소원이도다."
"퍼플픽이라면 다크닉스의 아들 아니옵니까?"
"그렇다."
"그런데.. 아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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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퀄리티가 많이 떨어질지라도,
잘 봐주십시오..
총 3부작 입니다.
추천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이 아니라도 댓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