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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경계-2

40 전기은하º
  • 조회수881
  • 작성일2016.02.11
"야,들었어?그 네타반의 흰용이...."
"알아,지금 우리학교 내에서는 떠들석 하잖아!"
"그 까칠한 선생에게 A+를 받다니,말도 안돼!"
"우리 전교2등께서 화가 단단히 나셨겠는데?"

학교 입구부터 반 까지,온통 소문하나로 떠들석 하다
모두 흰용을 주목하며 등교하고 있었지만,
모두 눈살을 찌푸렸다.

"아놔...저 검은용은 왜 수련곁에 붙어있는거지?"
"더러워,더러워!"

흰용 옆에 붙어있던 검은용은, 고개를 푹 숙인채로 뒤로 물러섰다.

"...?화련? 뭐하는거야?"

당황한 흰용은 눈을 검은용에게로 돌린채 물었다.

"아...오빠...내옆에있으면...."
"네 옆에있으면,뭐?"
"....."
"누가 날 죽이기라도 해?"

검은용은 고개를 흔들었다.
흰용은 검은용의 팔을 잡아채어 끌었다.

"늦는다고 한 사람은 너야!  어서가야지?"
"....."
"교실까지는 들어가야 지각 아니잖아!"
"....."

말이 없어진 검은용을 본 흰용은 화제를 돌렸다.

"아, 그거알아? 오빠 요번에 실기 일등했다?"
"......"
"부럽지? 너도 나처럼 공부해야해~"
"...오빠"
"...응?"
"실기는 마법시험이야...."
"...."
"공부가 아니라고...."

순간 어색어색해 진 둘.
그리고 검은용이 피식 웃었다.

"힉!?!?"

흰용이 소리를 질렀다.
깜짝놀란 검은용이 물었다.

"왜...왜!?!?"
"우리...



















지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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