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라고 다 차별을 받지 않아!
배 누룽
"아 예. 안녕하세요? 저 글리터입니다.
자기소개 따위는 비서가 해줄 테니,걱정하지 마세요~
요즘새에 자살한 돌연변이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거 다 루머 아닌가요? 푸흐흐. 여기 이렇게 잘난
돌연변이가 살아있는데, 괴롭힘이니 뭐니 정말 웃기네요."
를 끝으로 당신에게 의미없는 웃음을 보여주었다.
"돌연변이는 무조건 차별받지 않아요.그걸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이 힘든 것 뿐이지. 제가 차별받는다구요? 아. 그런게 있다면 그들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저 쪽이 차별받는 거겠죠. 이겨서, 눌러야죠. 적어도 그들은 시도도 없이 자살하고,죽어나갔으니까. 그들은 우리같은 돌연변이 취급도 안돼요."
그런 나약한 종족들이 뭐가 같아가지고,시도도 없이 무고한 목숨만 날려대는 게 뭐가 자랑이라고 뉴스에 뜨는지.
동정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