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테이머와 사람들애게 버림받은 어느 드래곤의 이야기이다__
왜 여러분은 나를 사랑해주지 않나요?
나는 여러분을 지키고자 그 누구보다 헌신했는데.
왜 여러분은 나에게 친절하지 않나요?
나는 아무리 화가 나도 여러분에게만큼은 친절했어요.
여러분은 어째서 당신들을 위해 살아간 이들에게 감사할 줄 모르죠?
그들은 여러분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어요.
난 더이상 머무를 곳이 없어요.
날 반겨주는 곳은 더이상 없어요.
난 도망치지 않겠어요.
그렇게 그 드래곤은 날개를 잘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