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1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나는
빛나지 않아
검은색,
어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만날수 없어
나는, 어둠이야
#2
나도, 빛나고 싶었어
내 친구처럼
하지만
빛날수 없어
빛나지 않아
나는, 어둠이니까
#3
아무도 나를 기억해주지 않아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아
나는
왜
어둠일까
왜
아무도
나를 기억해주지 않는걸까
난, 왜
"아무한테도 사랑받을수 없는 걸까"
나의 모든 증오를, 눈물 한 방울에 모아 나를 태우리
#4 end. 나는
그들은 나를 기억하지 않을거야
그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을거야
나는 그들을 기억하지 않을거야
나도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거야
그 푸른 눈은 어디로 갔는가, 용의 붉은 눈에는 살기만이 감돌 뿐이다.
나의
모든 감정을
눈물 한방울에 담아
나는
나는
다크닉스다
이제 그 자리에는 용이 없다.
그저, 눈물 몆 방울에 젖은 바닥에, 서있는 붉은 눈의 용이 있을 뿐이다.
그 용의 푸른 눈을 다시 보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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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지적 환영이염
추&댓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