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Dragon & People 2화
에덴이란 유저였소
쿠구구궁 ---
"잠시만 이거 안에서 난 소리 아니야? 가까운데??"
"서...설마... 벌써 안까지..."
"사... 사렌..!!"
휘오오오오오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몰아친다. 아니, 토네이도 급이다.
"다들 도망쳐!!!!"
레나 카서만이 소리친다.
그곳에있던 사람들은 전부 후위로 도망갔고 레나, 헤리온은 전장으로 달려간다. 무슨일인지 사렌의 시신이 보이지 않는다. 일단 레나와 헤리온은 파이어 4마리, 리쿠르 2마리, 테일 7마리, 프로그 13마리를 해치우고 일단 돌아왔다. 그리고선 후위로 가서 안쪽 땅으로 갔다. 만약을 대비해 꽤 높은 높이의 방어선을 세웠다. 그덕에 안심하고 들어갔지만...
"사렌..."
레나는 슬피 울었다. 인류의 구세주라고 불려 인류 최강인 자신을 만나 같이 웃고, 울며 지냈는데... 그 아이가 죽으면 슬픈게 당연하다.
헤리온이 입을 열었다.
"레나, 괜찮을거야. 사렌의 시신은 없었잖아. 시신이 아니라 살아있어서 움직인걸거야."
"헤리온... 그 아이는 인류의 희망이자 구세주야... 게다가 블랙코어가 아니면 이길 수 없던 '고대신룡'의 아이라고. 사렌한테 무슨짓을 할지... 설마..."
"설마... 그 어린얘한테 그런짓을 하겠어 레나?"
"아니, 할거야. 그년들이 얼마나 악랄한 놈들인데... 혹시몰라, 사렌한테 어둠의 조각을 심을지..."
"......."
레나와 헤리온은 한동한 말이 없었다.
어디선가 사렌의 이름을 부르며 우는 소리가 들렸다. 틀림없이 미나다.
미나 - 커스틴. 서열 4위를 차지하던 알리노 - 커스틴의 여동생이다. 또한, 어릴때부터 같이지낸 사렌의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옆에 벽에 기대어 우는이가 하명 더있었으니, 그도 미나, 사렌과 함께 지냈던 토마스 - 에이너 그도 사렌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었다.
"레나! 지원군을 모아왔어."
어느샌가 지원군을 모아온 헤리온.
그들과 함께 카리나스 가를 되찾으러 간다.
지원군은 고작 100명 이들은 그저 훈련소를 제트기동을 마스터한 수다. 이들은 두려웠지만 상관의 명령. 이번에 도망치면 영창행이 아니라 사형행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너희 훈련생들도 5년을 거치고 제트기동을 할 수 있는 자들이다. 제트기동으로 드래곤을 죽일 수 있을지는 모르나, 살 수 는 있을 거다."
"이..인류의.. 승리를 위해..!!"
아직 침울한 졸업생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레나는 입을 열었다.
"우리의 사명은 무엇이냐!"
"......"
"인류... 우리가 전 인류를 위해, 인류의 승리를 위해... 너희도 졸업때 한 번 했을거다! 여기서 다시 한번 한다! 인류의 승리를 위해!"
"심장을 바치겠습니다!!"
'나름 대로 사기가 찬거 같군.'
우오오오오!!
출격이다!!
이길 수 있어!!!
"좋아, 가자!!"
"선위부대는 나와 헤리온, 번개고룡, 빙하고룡, 파워드래곤이다. 중위부대는 제트기동을 완벽히 마스터한자. 후위는 미숙한 자들이 대기한다. 미숙해도 그쪽으로 지나간 놈들은 너덜너덜 거릴거다. 그냥 심장에 칼날 뽑아 던져도 될거다."
"알겠어 레나. 가자구!!"
"응!!! 가자!!!"
슈우우웅
쿵 쿵 쿵
"드래곤의 발소리다. 내가 갈게 레나. 중위 부대쪽인데 꽤 많이도 들어왔네. 아직 젖비린내 나는 녀석들한테 맞길순 없지! 레나! 선위로 곧 따라 갈게!!"
"응..!!"
슈우우우웅
사아아...
"어? 뭐지 이소리는?? 저 빛은... 어디서 많이 봤는데... "
"레나!"
"어, 번개고룡! 왜 그래? 그리고... 저빛은..."
"레나, 내가 기억하기론 저빛은..."
"으..응... 그래 저 빛은"
레나와 번개고룡은 동시에 외쳤다.
"고대신룡!!"
그 둘은 순식간에 빛나는 쪽으로 날아갔고, 얼굴에 안심하다라는 말이 들어났다. 그렇다. 역시 고대신룡이었던 것이다.
"고대신룡!"
"오빠!!!(번개고룡한텐 오빠요~ㅋㅋ)"
슈우우우...
"어? 고대신룡...? 번개고룡, 고대신룡... 좀 이상하지 않냐..?"
"어... 오빠? 오빠아아?"
그러나 고대신룡은 아무말도 없다.
"...."
그리고선... 번개고룡을 칠려했다. 그러자 레나가 번개고룡의 앞으로 막아서자 고대신룡은 바로 멈췄다. 그리고선 눈앞에서 사라졌다.
멀리서 고대신룡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쿠오오오오---
"텔레포트... 한거야..? 근데 왜 번개고룡을..."
번개고룡은 충격을 먹었는지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레나님! 번개고룡님!"
멍하게 있던 두 여자에게 다가온 사람은 미나였다.
사렌과 마찬가지로 드래곤을 없애겠다는 결의를 가진 아이였다.
"레나님, 고대신룡... 이 나타났어요..."
"알고있어... 근데 어째서... "
"레나님, 그 고대신룡... 사람은 절대 안죽이고 드래곤만... 그리고 파워드래곤님과 빙하고룡님한테 까지 적의를 내고 있어요... 인간은 도리어 방어해 주시는데..."
"고대신룡이라기엔 너무 이상하긴 했어... 제길! 무슨일이냐고!!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고!! 젠장... 젠장!!!"
-사렌의 꿈속-
"젠장!!!"
허억허억...
'뭐지.. 꿈인가... ... 뭐야 여긴... 훈련소..? 뭐지...? 난 분명 졸업 했을 건데... 그 보다 이꿈 뭐였을까? 젠장... 뭐야...'
쿠구궁
'드래곤... 인가?
크큭... 없애버리겠어... 드래곤따위... 죽여버릴거야...'
-현실-
고대신룡이 적인 드래곤을 무참히 죽인다. 이름만 고대신룡이지 그저... 학살자에 불과할지 모른다.
-광명의 파동
쿠과과과강
이 기술 한방에 수십마리가 날아간다.
"꾸에에엑"
"으....아...ㄱ..."
"이건... 피할 수 없어... 크흑..."
순식간에 적진은 파괴됬다. 블랙코어와 다크닉스 그리고 그쪽 상서열들은 대피한지 오래다. 적의 정예부대만 겨우 살아 도망가고, 일반 병사 드래곤들은 그저 무참이 살해 당했을 뿐... 고대신룡은 다시 뒤돌았다. 그리고선...
쾅!
"무슨 짓이야 고대신룡!!"
고대신룡의 공격을 받고 당황한 빙하고룡이 소리질렀다.
이어서 레나가 입을 열었다.
"자... 잠시만... 고대신룡의 심장에... 블랙코어와 같은 구슬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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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뻔할 뻔자의 스토리가 되겠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