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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간 속으로- (중)

1 storier
  • 조회수375
  • 작성일2016.03.05

'휴우...'


'이건 꿈이겠지'


-으아아아아아!미치겠네!!이게임 뭐얄!!! (삐이이이이이) 괜히깔았서!!!으아아아아아!!!-


내가 괴수처럼 포효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다가왔다.


_누구니?_


'그러는 니는 누군데. 오지마라. 나 지금 미쳤으니까.'


_나는 팬텀이야._


'팬텀?? 그런 이름은 흔치 않...아차. 여기 겜 속이었지.'


_나도 너처럼 게임 속에 갇혀 있어._


'!!!!'


_그래????_


나는 내가 미 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너무 기뻤다.


_그나저나 네 이름이 뭐니? 아까전부터 계속 답을 안 해주더라._


'저 녀석에게 내 이름을 알려줘야 하는 건가??'


'왠지 수상해서 나는 내 이름을 바꿔 말했다.'


_내 이름은 수라야._


'휴우...저녀석이 속았으면 좋겠네.'


_수라? 특이하네?_


'그러는 네 이름은 안 특이하니? 웃겨서 증말.'


_나는 이곳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어_


_어떻게 나가는데?_


_나랑 친구가 되면 알려줄게._


'아...진짜 나 어떻하니.'


_알았어._


_이곳에서 나가려면...아모르의 축복을 네가 마셔야 해._


'아모르의 축복??'


_설마 너 아모르의 축복도 모르는 건 아니지??_


'어. 모른다. 너 정말 잘났다.'


_알아._


_그건 정말로 구하기 어려운 거야. 나도 지금 구하지 못하고 있어._


그렇게...나는 팬텀과 같이 다니게 되었다.


으아아아아!!일이 완전 꼬여버렸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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