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우...'
'이건 꿈이겠지'
-으아아아아아!미치겠네!!이게임 뭐얄!!! (삐이이이이이) 괜히깔았서!!!으아아아아아!!!-
내가 괴수처럼 포효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다가왔다.
_누구니?_
'그러는 니는 누군데. 오지마라. 나 지금 미쳤으니까.'
_나는 팬텀이야._
'팬텀?? 그런 이름은 흔치 않...아차. 여기 겜 속이었지.'
_나도 너처럼 게임 속에 갇혀 있어._
'!!!!'
_그래????_
나는 내가 미 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너무 기뻤다.
_그나저나 네 이름이 뭐니? 아까전부터 계속 답을 안 해주더라._
'저 녀석에게 내 이름을 알려줘야 하는 건가??'
'왠지 수상해서 나는 내 이름을 바꿔 말했다.'
_내 이름은 수라야._
'휴우...저녀석이 속았으면 좋겠네.'
_수라? 특이하네?_
'그러는 네 이름은 안 특이하니? 웃겨서 증말.'
_나는 이곳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어_
_어떻게 나가는데?_
_나랑 친구가 되면 알려줄게._
'아...진짜 나 어떻하니.'
_알았어._
_이곳에서 나가려면...아모르의 축복을 네가 마셔야 해._
'아모르의 축복??'
_설마 너 아모르의 축복도 모르는 건 아니지??_
'어. 모른다. 너 정말 잘났다.'
_알아._
_그건 정말로 구하기 어려운 거야. 나도 지금 구하지 못하고 있어._
그렇게...나는 팬텀과 같이 다니게 되었다.
으아아아아!!일이 완전 꼬여버렸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