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화=> http://me2.do/5gPtZM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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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어디선가 물기포가 생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의 근원지는 아마도 이 낡은, 사람이 오랫동안 쓰지 않은 연구실이겠지.
연구실의 가운데는 커다란 원통형 수조가 있엇는데, 그 안에는 그곳에서 얼마나 오래지냇을지 모르는
한 소년이, 수조밖과 연결된 호스를 연결한 마스크를 쓰고는 심장부근과 머리, 팔등에 연결된 작은 기계와
연결이 되어 있었고, 소년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엇어.
소년의 머리에는 작은 뿔이 두개 있엇거든. 그리고 뿔에 난 무늬와 같은 검은색 양이 소년의 양볼에 두개씩.
움찔.
착각인가?
소년을 빤히 보고 있는데 소년의 미간이 살짝 움직인듯 하였다.
그순간 갑자기 굉장한 소음을 내며 돌아가기 시작한 기계들. 그 뒤로는 한 녹음된 여성의 목소리가 울렸어.
노이즈가 심한 기계음이여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지만.
\"프로젝트 2-5. 빛이 ㅡ... 를 실행합니다.\"
소년이 들어있는 수족관에 쓰여진 문구와 같은 말.
이걸로 확실해진것. 소년은 실험체라는것.
그런데 커다란 원통형 수조는 갑자기 금이가기 시작하더니,
수조관 안에 있던 소년이 눈을 떳어. 곧이어 굉장한 소리와 함께 수조는 깨져버렸고
소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자신의 몸에 연결된 마스크와 작은기계연결장치들을 빼버렸어.
처음엔 소년의 뿔과 뺨에 있던 검은색 무늬에 색이 나타나더니 소년의 동공이 날카로워졌어.
\'빛이 되어줘.\'
소년의 머릿속에는 누군가 그린듯이,
조커가 그려진 트럼프 카드와 그 뒤로 이상하게 생긴 가면이 나타나선 소년에게 말했어.
말이끝남과 동시에 형상은 흐릿해졌고 소년의 머릿속에선 단 하나의 생각을 해냈어.
이곳에서 나가야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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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옴까ㅏ? 청션 = 청 시온 같은인물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다음 알려드리자면 소년이라 칭해지는 아이는 네온입니다. 네 그 지하성체에서 얻는 그 용용이요.
본 소설은 블X비의 노래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