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처럼 프로스티는 설원에 앉아 햇볕을 쬐고 있었다.
근데... 보통 때에는 없던 그림자가 생겨서 햇볕을 가로막고 있었다.
짜증이 난 프로스티는 그림자가 데체 뭣 때문에 생기는지 알고 싶었다.
근데... 그 주변은 눈 덮인 평평한 고산지대라서 프로스티와 바닥에 깔린 잔디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니까 빛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다...(사실 이건 불가능합니당)
프로스티는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얼굴을 가렸던 그림자에 가까이 가 보았다.
그림자는 의외로 컸다.
그림자를 툭 건드리자 그림자가 움직였다!!!!!!!!!!!!!!
@프로스티4@:응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
그림자에서 무언가가 툭 튀어나오자 그림자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 무언가는 바루바루 후루드!!!
결국 후루드는 프로스티에게 그림자를 내뿜어 흑화시켰고.....다크프로스티가 생겨나게 되었다.
여러분은 이상한 거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