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웹툰에 나올 글이 많으니 스포를 원하시지않는분들은 나가주셔도 됩니다.
배포는허용하나 본인이 썼다고 하진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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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더라. 널 만난게.
슬퍼하지 않아. 두려워하지 않아.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널 아껴.네가 가장 필요해.
네가 했던말. 기억해? 이제 또한번 들어보니 추억돋네.
내가 당할때. 네가 곁에 있어주기만했다면. 내가 어려울때에도. 너같은 아이가 내 곁에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뭐. 어쩔수 없잖아?(싱긋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았네 내 삶. 네가있어 행복했고, 네가있어 슬픔을 겪었고, 네가있어 감정을 느꼈고, 네가 있어 친구를 겪었었어.
봐. 나쁘지만은 않았지? 내 삶-
찾아갈께-
널 위해
다른삶에서의 나는-
널 기억할수 없겠지만-
다른삶에서의 나를
네가
알아봐주면 좋겠다.(웃음)
네가
지켜봐주면 좋겠어.
(푸욱)
미안해
이런나일 수밖에
없었어
널 위해서
너에의해서
사랑을 겪어봤어.
나쁘지만은 않더라
헤헷
그럼이만
작별할 시간이야
다음생에
다시만나자
나중에 봐
다른삶에서-
(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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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자살을 하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아끼는,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자살을 하고싶어도, 삶을 더 살고싶어도 못하는
이미 허무하게 돌아가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대신해서라도.
세월호의 언니,오빠, 누나, 형 그리고 선생님들을
대신해서라도
단 하나뿐인 삶을.
아니 적어도 환생하다면 기억도 못하는 삶을
포기해버리면
놓아버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다시한 번 생각해주세요.
당신을 위해, 당신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에게
손을 뻗어줄
사람을 위해.

응원합니다
당신을
도움의 손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