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미스터 괴도
작성이 :최재서
1982년 런던을 떠들썩하게 만든 괴도 고신에 대한 이야기다.
괴도 히커는 원래 평범한 고3의 학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 버리시는 바람에
나는 아버지의 방에 가서 펑펑 울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서랍을 여러 보았다.
한 열쇠에 쪽지가 있었다.
-to-고신 |
아들아 나는 사실은 괴도 루팡이 었단다. |
그러니 나를 이어 괴도가 되어주렴 그리고 그 열쇠는 내가 아끼는 |
상자의 열쇠란다. |
1948년 9월 25일 (목) |
아빠 다닉이 |
상자를 열쇠로 열어보았다.
버튼 하나가 있었다. 그 버튼을 눌러 보았다.
갑자기 땅이 흔들리면서 바닥이 갈라졌다. 그안에는 계단이 있었다.
그 계단을 내려가니 아버지의 옷이 있었다. 그날 뒤부터 나는 미스터 괴도가 되었다.
나는 보물을 훔쳤다. 그리고 그날 나의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그는 여순경인 에닉스였다. 나는 도망쳤다.
나는 도망치며 이렇게 생각하였다. 왜 그때 달리기도 하지 않았은데 심장이 왜 빠르게 뛰는거지 내가 그녀를 사랑하나..... 에닉스도 그렇게 생각하였다.
시간이 지나고
고신 와 에니스는 사귀게 대었다. 그러나 그들에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에닉스는 미스터 괴도를 잡는 것이 미션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둘은 지명 수배명 대었다.
1982년 런던 저녁에 그둘은 포위 당하였다. 그리고 경찰청장이 권총으로
3발을 발사하였다. 에닉스는 온몸 을던져 고신를 구하였다.
하지만 에닉스는 큰 부상을 입고 응급차에 실려갔다. 그 덕분에 고신는 도망 칠 수 있었다.
에닉스는 수술은 잘하였으나 께어나진 못하였다.
하지만 고신는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경찰서에 가서 죽여 달라고하였다.
1993년 고신는 처형대에서 총3발을 맛고 숨졋다. 그 시간에 기절해있는
에닉스는 히터와 같은시간에 숨졋다. 그들의 사랑은 천국에서 계속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