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아아아암... 잘 잤다!"
"..아직 졸린데... 5분만..."
"일어나!!!!"
"아 좀 닥쳐 새ㄲㅑ야!!"
"..."
어느새 아침이 다가왔다. 그들은 소란스럽게 일어나고 있었다.
"좋아, 이제 가볼까나!"
"어디로"
"............"
갑자기 침묵이 흘렀다.
"헤헤... 그것까진 생각하진 못했는데.."
"야이 @%^%$#@#$%^&*(*&^%$#@#$%^&^%$#!!!"
"뭐?! 말 다 했냐!!!"
"그래!! 덤벼 이 밥팅아!!"
네오와 이리시는 갑자기 쌈박질 준비를 하였다. 그러자 카이는 그들을 말렸다.
"진정해.. 갈 곳부터 정하자..."
"에효... 카이 보고 참는다!"
"음..."
"에..."
"흠..."
셋은 머리를 맞대며 궁리하기 시작했다.
"불의 산, 어때?"
"너무 더운걸..."
"하늘의 신전은?"
"음... 너무 높이 있어 가기 어려울 듯 해."
"무지개 신전?"
"미1친 놈아 그건 하늘의 신전보다 높이 있어"
"그럼 남은 곳을 하나네.."
셋이 동시에 외친 장소는..
"바람의 신전!"
"좋았어, 목표는 바람의 신전이다!!"
"출발!!"
셋은 날개를 펴고 아침 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날아올랐다.
"예에-!"
"...좀 조용히 해줘.."
"엣.. 미안.."
.
.
.
"도착!"
"... 시원하다.."
"여기가 바람의 신전..?"
바람의 신전은 여기저기 건물의 페허가 널려져 있는 곳이였다. 훼손된 동상들도 있었다.
'여기는 누구를 모셨구나.. 누굴까?'
"음... 근데 말야..."
"?"
갑자기 네오가 입을 열었다. 그리고-
꼬르륵-
"나...배고파아..."
"..............................."
"푸하하하하하하핳하!!! 꼬르륵이렠ㅋㅋㅋㅋㅋㅋㅋ"
꼬륵-
꼬르륵-
"..............."
카이와 이리스의 배에서도 배꼽시게가 울렸다.
"너희도 배고프구먼! 파하핳하하하하하하하!!"
"닥쳐.."
"저기.. 먹을 거나 찾지..?"
"저-기 북극바다표범 고기?"
"콜."
그렇게 사냥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to be continued...
ㅡ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