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이와중에도 부족들이 계속해서 사라지는 것이다.
연합군이 눈치를 못챈사이 계속해서 사라졌고 점차 심각해지고 있던 찰나에 이상한 기운이 감돌았다.
사라진 부족들이 지나간 자리에 '카데스의 사원'이 계속해서 생겨났고 사원에서 나오는 어둠의 힘이 저들을 더욱 더 타락시키고 점점 유혹하여 점점 부족들이 사라진 것이다.
용병 총사령관 고대신룡은 이 모든 것이 밝혀졌고 카데스의 세뇌 군데와의 전쟁을 선포하기 유적지의 연합군과의 이별을 고하고 떠났다...
그런데...
사원의 힘은 생각보다 너무 강했고,이는 어둠 속성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속성에게 영향을 끼칠만큼 많이 곳곳에 생겼다.
이 힘에 영향을 받은 용병들이 하나둘씩 사라졌고 복귀중인 용병 무리는 공황상태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고대신룡은 계속해서 세뇌되는 용병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혼자서 사원의 중심부로 가기로 결정하였고 남은 용병 무리를 빛의 영지로 돌려보냈다.
잠시후 사원에서 고대신룡은 매우 충격적이고 심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이별을 했던 연합군의 대부분이 사원앞에서 여러 마리의 블랙퀸들이 의식을 하면서 주술을 걸어 세뇌를 시켰고, 카데스의 노예로 만들었다.
고대신룡은 정말 의문점이 생겼는데, 블랙퀸들이 갑자기 이유 모를 세뇌를 카데스를 위해서 하게 된 것이다.
옛날부터 블랙퀸 무리는 카데스와의 연락을 끊고 살았다.
유타칸 전쟁 전 어둠의 성에서 다크닉스의 무자비한 폭주와 카데스의 힘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 무리가 직접 나왔고,이들은 그 이후에 연락자체가 두절되었다.
그런 이들이 어째서 카데스를 위해서 힘을 사용하고 숭배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 고대신룡은 블랙퀸 무리에 몰래 숨어 그들을 지켜보았다.
그러던 도중 고대 신룡은 한가지 알아낸 것이 있었는데 세뇌를 시키는 블랙퀸들이 카데스 사원의 어둠의 돌에 크게 반응하여 이성을 잃는 등 폭주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블랙퀸 또한 세뇌된 것 아닐까?"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겨서 고대신룡은 계속해서 미행하던 도중 블랙퀸들은 거대한 쇠감옥 같이 생긴 폐허로 돌을 가져갔고 그 곳안에서는 고통스러워하는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한참이 지나서 아무런 반응없이 어둠의 돌을 다시 사원에 가져다 놓는 것을 보고 폐허로 직접 들어가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