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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이 마을이
이렇게 된건
모두 나 때문이야
나만 아니였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탠대
"라안!!라안!!이리 와봐!신기해!"
...?
"아니...그럴 리가 없는데...?"
"빨리 와보라니까!"
"하지만 넌...넌...."
"빨리 와!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잖아!!"
아.....
그렇구나....
이건....
"여기야!!여기!"
"뭐가 있는대...?"
"이것 봐봐!이 돌 엄청 크지!그리고 여기서 오색빛이 나!"
"...그만 하자"
"응..?"
처음으로..반갑지 않았던 때였다
그렇게 그리웠는대
반갑지 않았다
"넌..이미 사라졌잖아!너가 계속 나타나면...그립단 말이야..나도 잘 알고있어...잊기 싫은데...잊어야만 해..."
"바보같긴...."
눈앞에 흰빛 안개가 다가왔다
그리고는..사라졌다
"괜찮아?오늘도 그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