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모험(튜토리얼)_
작정자의 말: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소설을 썼습니다. 잘좀 봐주세요.
유타칸반도의 한 마을에서 한 드래곤의 알을 발굴하였다. 그 드래곤은 탐구학자가 말하는데 고대신룡이라는 드래곤이라고 하
였다.그래서 그 드래곤은 동굴속에서 신이라는 존재로 살아왔다. 그때 한 떠돌이 나그네가 와서 그 드래곤을 한번 만져보고 싶
다고 말을 하였다. 그때부터 모험이 시작되었다. 그 드래곤은 나그네의 손이 닿자 빛이 번쩍나면서 갑자기 부화가 되었다.
얼마나 빛났는지 한 할아버지는 눈이 실명될 정도로 빛났다. 그래서 그 나그네는 그 드래곤한테 훈련을 하면서 잘 키워나갔다.
이제 그 드래곤은 LV을 올리며 1~5.5~10,10~15,15~20,~20,25~30~35까지 쭉쭉나갔다. 그 후 시간이 지나고 예전에 무너진
다리를 다시 세워서 던전에 갈수 있게되었다. 근데 그 던전에는 무시무시한 악령들과 괴물들로 고대신룡은 쓰러지고 만다.
그 후 치료제를 먹여서 다행히 기운은 차리지만 고대신룡은 그 두려움에 던전을 겁내고 있었다. 그러자 나그네는 더욱더LV을
올려 35까지 키운후 점술집에가서 예전부터 모은 고대신룡 카드를 조합시켜 \"고대신룡캡슐\"을 얻는다. 그리고 나그네는 고대
신룡에게 그걸 먹여서 다시 어려지게 한 후 다시 레벨을 올려서 다시 35을 만든다. 그리고 나그네는 고대신룡을 안정시킨후
던전에 가서 악령과 괴물을 무찔르는데. 그후 다시 무지개 동산에 간다. 근데 한 찢어진 스크롤을 발견하고 그 스크롤을 들고
점술집에 가서 여쭈어 본다. 그러자 그 점술집할머니는 심각한 얼굴로 나한테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바로 다크닉스라는 괴
물을 부화시키는 걸 막아야만 하였다. 거기선 나무괴물의 폭탄 사과와 얼음여왕의 눈물,버블펭권의 재채기,독문어의독등등
이런 재료를 훔치는 걸 막아하만 한다.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에 시간에
_미니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