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 해마곤이야.
내가왜 드래곤이 됬는지 알아?이야기를 들려줄께
나는 일반 바다속의 해마였어 나는 바다밖에를 쳐다봤어.
근데 평소랑 유타칸반도가달랐어.식물은 다 시들고 생명체가거의다 죽어있지
하늘을 쳐다보니 어느 커다란 검은물체와 여러이상한물체가 싸우고 있었어.바로 드래곤이란 종류였지.
그 싸움은 바로 빛과 어둠의 전쟁이야.
나는 넋을놓고 쳐다보다가 검은물체가 무언가를 발사했는데 나는 그물체에 맞아버렸지.
공포감,질투에 휩싸여 나는 정신을 잃었어.
나는 정신을차려보니 바다 어느곳이였어.
나는 내몸에 무언가가 생긴거같았어.바로 날개와 꼬리였지.
근데 누군가가 나를 불렀어
\"괜찮니...?\"
나는 그말을 듣고 바로 일어났어.내앞에는 상어가있었지 나는 도망치고싶었어.
근데 그 상어는 나를 공격하지않았어.반대로 음식를 주며 키워줬지.
하지만 너무 오래있다보니 그상어가 내몸에있던 질투,공포감에 휩싸였지
하지만 그는 나와달랐어 드래곤으로 변신하지않고 뿔이나며 악마처럼 되버렸어.
근데 그상어는 나한테 이런말을했어.
\"너 맛있겠생겼구나 크하하하..!\"
나는 재빨리 도망쳤어.하지만 나는 잡히기직전에 육지로 도망쳤어.근데 하나도 숨쉬기가 힘들이않아.
그리고 나는 조금뒤 그 상어에대해 알게되었지.
지금그분이 누군지 알아?바로 심해지역\'별빛의 산호초\'에사는 데빌샤크였지
그는 지금 타락했지만 나한테 아주좋은 분이셨어..
내가 공격을 안맞았다면 그분을 만나지 못했겠지....
처음엔 드래곤이된것이 슬펐지만
나중에 후회는 하지않았지.
처음해본 소설입니다 끝부분을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그래도 이 말도안되고 재미없는소설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