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3
케잌
이곳은 황 경의 집.
어찌된 영문인지도 모른체 나는 지금.....
"꺄하하하하하하~"
악마 한테 잡혀있다.
"가만히 좀 있어봐아!"
강제 메이크업..이라고 하면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께 미안하니 정정한다. 내 온몸은 이 망할 꼬맹이의 그림종이 마냥
알록달록하게 꾸며졌..아 다시 정정하도록 하지.
망쳐져있다.
"가만히 않고 있으면 아빠한테 일러버린다~?"
.....크흡
"알겠습니다."
아마 명령에 따르지 않는 '기계'는 이리저리 분해되고 몸안에 돈되는 것들 다시 쓸수 있는 것들 다 뜯겨나가서 결국 나사 몇개도 안남기고 여기저기에 팔려나갈 것이다.
사전 상 '도륙나서 장기매매'랄까
"싫은 표정하지 말라고오!!!"
다시 시끄럽게 빼액 거린다.
깊은 빡침과 '피곤함'이 몰려온다.
쿠구구구구구구구궁
콰-앙
굉음이 청각을 마비시킨다.
바닥이 흔들리고 창문과 전등들은
하나하나 터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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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따위 제 시온한테 먹입시다.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