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이름 바꿨습니다~
고대:아일론
엔젤:셀리온
퍼플립스:카이루스
아일론은 아주 많이 다쳤다.
그의 가쁜 숨소리가 너무 흉했다.
"카이루스. 어떻게?! 아일론이 많이 다쳤어!"
그러자 카이루스가 머뭇거리다 작게 말했다.
"우린 시간이 없어. 빨리 도망쳐야해
우리 이러면 어떨까?"
"뭐가? 뭔데?"
샐리온이 물었다. 그러자 카이루스는 대답을 하였다.
"이런말 하기는 싫지만 아일론을
안전한곳에 나두고 우리는 다시 떠나야 겠어."
"하지만..."
"어쩔수 없어! 그렇게 하지 않았다가는
아일론이 더 위험해 질꺼야!"
카이루스가 화를 내며 샐리온을 설득시켰다.
그러자 샐리온은 말을 내었다.
"아일론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응. 꼭 만날수 있을꺼야."
카이루스는 샐리온을 달랬다.
그리고는 떠날 준비를 하였다.
"저기요. 아일론을 당군간 맡아주면 안될까요?"
그러자 그사람은 받아들었다.
"됐어! 그럼 우리 이제 새 여행을 떠나는거다!
출발!!"
샐리온이 카이루스에게 질문을 하였다.
"우린 이제 어디로 가야해?"
"제일 안전한 곳은 올림피아드 산이야.
그곳은 도망치던 사람들도 많으니까
도움을 받을수 있어!!"
쿠슝!!~ 펑!!~
"이게 무슨 소리지?"
그러자 사람들이 다급하게 말했다.
"전쟁이 났어요!! 전쟁이 났다고요!!"
샐리온이 울며 말하였다.
"어떻게.. 전쟁이라니.. 죽는거야?"
"아냐. 아닐꺼야.. 우리는 죽지않아;;"
그소리에 아일론이 꺠어났다.
"뭐? 저.. 저... 전쟁??
아.. 카이루스와 샐리온은 어디있지?
날두고.. 떠난건가..
그럴순 없어!!..
내친구들이... 이럴수가..
그런데. 전쟁이라고? 잠깐만..
아짜피 친구도 못만나고 죽는거
군사가 되볼까??
그래.. 군사가 되자.."
아일론은 전쟁하는 장군에게 간다.
장군에게 가는길을 멀지 않다.
"군사가 되는것도 나라도 지키고
이게더 좋은데?"
카이루스와 샐리온,아일론은 서로 해어졌다.
카이루스와 샐리온,아일론은
무사히 목적지로 갈수 있을까?
다음편에 계속
추&댓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