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한 방랑술사의 이야기 라는 소설을 쓰고 있어요^^
소설 검색창에 방랑술사 만 쳐도 나오니까 꼭 봐주시고 추천 부탁 드립니다.
한번 월요 보상 받고 시픔...
맛보기 한번 올려 봅니다.
*맛보기*
깊은 새벽이다. 잠깐 지나가는 바람소리에 눈이 번쩍 뜨인다. 그만큼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휘익! 주위를 둘러본다. 순간 긴 칼날이 내 목을 향해 내리꽂힌다. \"크윽!\" 난 비명을 지르고 재빠르게 물러선다. 목의 상처 모양으로 봐선 블레이드 드래곤 이다. \"모습을 드러내시지.\" 한쪽에서 푸른 빛깔의 드래곤이 걸어온다. 몸이 작은걸 보니 아직 해치인 모양이다. 난 조심스래 주문을 외운다. 퍼엉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드래곤 파트너인 아르고 드래곤이 나타난다. \"자, 내가 널 엊기 위해 노력한 보답을 해야지..\" 아르고 드래곤이 포효한다. 땅이 울린다. 갑자기 용암이 블레이드 드래곤을 향해 솟아오른다. 블레이드 드래곤이 간단히 쓰러진다. \"다행이군..\"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지금 난 드래곤 테이머들에게 쫒기고 있다.
*더보고 싶으면 소설 검색창에 \'방랑술사\'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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