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았던 세상은 어둠으로 물들고, 평화가 가득했던 곳엔 잔혹함과 파괴만이 남아있는 유타칸.
땅의 대부분이 불과 어둠이 가득했고 비명소리가 하늘을 가득채우고있었다.
따뜻한 마을은 불에 사라져 갔다.
@블랙 퀸4@ " 모두 불태워 없애버려라! "
모든것이 파괴되어가는 이 상황을 즐기기라도 하듯, 검은 마녀는 가장 높은 자리에서 그들을 지켜보며 웃고있었다.
@고대신룡4@ " 불길이 여기까지 치닫았어요, 얼른 아이를 데리고 도망쳐요! "
다급하게 외치는 그의 목소리에서 긴박함 마저 느껴진다.
남겨두고 갈수없지만, 아이를 위해 어쩔수없다는듯 엔젤드래곤은 안타까운 미소만 남기고 품에 아이를 안은채 호위병과 함께 날아갔다.
엔젤드래곤의 품속에 안겨 아무것도 모르는듯 밝게만 웃고있는 새끼 드래곤.
그의 뒤로 아버지인 고대신룡과 몇몇의 병사들이 적과 힘겹게 대립하고있다.
얼마나 날아 왔을까, 엔젤 드래곤은 날아오던중 생각한것을 결심이라도 했다는듯이 함께 날아가던 호위병을 불러 세웠다.
@엔젤드래곤4@ " 안되겠어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이 아이를 안전한곳까지 부탁해요"
엔젤드래곤은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아이를 호위병에게 넘겨주었다.
당황해하는 호위병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엔젤드래곤을 바라보았다.
엔젤드래곤은 그의 표정에 대답이라도 하듯 괜찮으니 걱정말라는듯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청룡4@ " 알겠습니다.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호위병은 날아가는 엔젤드래곤의 뒷모습을 바라보곤, 자신도 황급하게 날아가던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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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써보긴했습니다만...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태그도 적용되는지 모르겠고...;;
앞으로의 스토리도 생각해둔건 없지만, 틈틈이 써보려합니다..ㅎㅎ;;
주인공은 고대신룡 가족의 이야기가 될것같아요.
드빌1에서 글을 쓰지만, 태그는 드빌2 이미지를 끌어다 사용하는거라고 하니..
등장인물은 드빌2의 인물들이 많을듯하니 양해바래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