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오오오오!!! 거대한 울음소리가 계속되었다)
@홀리2@: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울음소리가 마을쪽에서 들리니까 그곳으로 가보자!
마을에 도착했을때는 수많은 드래곤들의 시체가 있었다! 강력한 무언가에게 당한 것 같았다.그때 또 땅이 갈라지면서 사총사는 비명소리와 함께 낭떠러지 사이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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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엘더 드래곤 할아버지가 있었다..아마도 다친 사총사를 간호하는 것 같았다.
그때 루시퍼가 벌떡 일어났다.
@루시퍼2@: 도데체 뭐가 일어난거죠? 평화로운 유타칸에 땅이 갈라지면서 울음소리가 들리다니요!
그러자 엘더 할아버지는 덜덜 떨면서 말했다.
@엘더드래곤4@: 카오스 피어야.. 그 무시무시한 놈의 봉인이 풀렸다고!
@노웨마2@: 카..카오스라면, 먼 옛날에 있었던 카데스의 전설적인 마수.. 그런데 카오스는 오래 전에 고대신룡에 의해 큰 상처를 입고 빛의 탑 지하로 봉인되지 않았나요..?
@엘더드래곤4@: 그래 맞아.. 하지만 카오스는 봉인되기 전에 저주를 걸었지. 바로 이거야.
"만약에 빛은 완전히 사라지고 오로지 어둠만이 세상으로 스며든다면 나는 다시 깨어나서 세상을 종말의 위기로 몰아놓을것이리라"
@엘더드래곤4@: 하지만 이런 일이 최근에 일어나고 말았지.. 지금부터 최근에 일어난 '자손들의 전투'에 대하여 이야기하여 주마. 알다시피 '드래곤의 반란'후에도 빛을 따르는 자는 고대신룡을, 어둠을 따르는 자는 다크닉스를 따랐어. 하지만 다크닉스는 오래 전부터 빛을 증오하였기 때문에 고대신룡과 전투를 벌였어. 이제 다크닉스는 오로지, 복수,죽음,파멸로만 뒤덮인 괴물이였어. 다크닉스는 고대신룡을 쉽게 무찌르고 그라 세운 빛의 제국도 없애버렸지. 고대신룡님의 행방은 아무도 몰라.
(갑자기 할아버지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엘더드래곤4@: 중..중요한 건 빛은 어디에도 없고 오로직 어둠만이 세상을 뒤덮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