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모험(1화)
나그네는 나무괴물을 찾기위해 희망의 숲으로 간다. 고대신룡은 살짝 긴장하듯이 땀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몇 시간후
나그네는 나무괴물을 괴로히는 심벌 몽키를 찾게 되었다. 심벌 몽키는 손에 심벌즈를 들면서 우리들을 위협하였다.
하지만 나그네는 위협을 감수하고 잘 공격하였다. 고대신룡은 신의 축복을 날리며 심벌몽키를 간단히 무찔렀다
그러지만 심벌몽키는 굴복하지않고 빠르게 달려서 도망쳤다. 얼마나 빠른지 눈깜짝할세에 달아나버렸다.
그러면서 나무괴물의 폭탄사과를 다 가져갔다. 이렇게 실패는하였지만, 우리는 재빨리 하늘의 신전에 가서 얼음여왕을 구출해
야 한다. 서둘러 얼음여왕을 찾자. 이때 나그네는 얼음여왕을 찾는다. 하지만 가고일이 있어서 조용히 다가갔다. 심장이 쿵쾅
쿵쾅하는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났다. 그 소리로 가고일은 나그네를 발견해서 고대신룡으로 무찔렀다. 하지만 가고
일도 얼음여왕을 데리고 불의 산으로 도망쳐버렸다. 나그네는 빨리 고대신룡을 타서 가고일을 죽이고, 서둘러 얼음여왕이 눈
물을 흘리지 않게하려고하였지만 가고일을 죽여도 이미 얼음여왕은 눈물을 보였다. 이번에도 실패하였다. 그리고 난파선에 가
서 독문어의 독을 얻으려는 품바를 죽이려고 날아가서 공격을 했지만 한 품바가 독을 뿌려서 이번에도 실패하였다. 그리고 마
지막 바람의 신전의 버블펭권의 재채기를 하려는 젤라틴을 공격하지만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간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G스컬
의 던전에 가서 막으면된다. 나그네는 서둘러 던전에 가서 막으려 하지만 할수없이 다크닉스는 부활을 해버렸다. G스컬은 기
쁜듯이 지하던전에 가서 다크닉스를 만나지만 G스컬은 그게 아니라 다크닉스의 힘을 얻고 싶어해서다. 그렇게 G스컬은 부탁
을 하지만 그건 실패로 돌아간다. 그때 나그네가 기대던 돌이 무너지고 나그네는 다크닉스와 마주하는데 나그네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음에 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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