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파르4@: 그르르르.. 도데체 또 무엇을 원하는가, 카디모프스...
@카디모프스@: 황태자와 호위무사가 아스 행성에 착륙하였다. 가서 죽여버려.
@그리파르4@: 알겠다. 그대신 조건이 있다. 나를 해방시켜주거라.
@카디모프스@: 알겠다.
휘잉~. 그리파르가 날아갔다.
한편, 저네르와 시타엘이 타고 날라왔던 우주선에는 아무도 모르던 알이 있었다
@옵타티오1@: 쩌적..
다시 시타엘과 저네르로..
@저네르2@: 야호! 어서 큰아버지를 만나러 가자!
@시타엘3@: 헉..헉.. 저기..황태자 폐하.. 좀 쉬었다..가요..
쿠구구구궁!!!!
그리파르가 나타났다.
@저네르2@: 뭐..뭐야!! 저 초록색 뱀은..?
@시타엘3@: '저..저건 먼 옛날 아스 행성을 멸망 직전의 위기까지 몰고간 그리파르..!!'
@그리파르@: 그르르르.. 침입자.. 없애버린다..
@저네르2@: 이봐.. 진정해!
@시타엘3@: 뒤로 물러나십시오, 폐하! '기사의 검'!
챙!
@그리파르@: 그걸.. 공격이라고 하는 거냐.. '아마겟돈'!
엄청난 폭발력과 함께 사방이 불로 감싸였다.
시타엘은 가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쓰러졌다.
@시타엘3@: 어서..도망가십시오..이렇게..폐하를..지켜드리지..못하고..(컥)
@저네르2@: ....!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그리파르@: 끝났다..'죽음의 숨결'!
@저네르2@: 컥!
@저네르2@: 더이상은..못참아.. 내 친구를 다치게 하는 자는..용서 못해!
(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리파르@: '역시 황태자가 맞군. 엄청난 힘이야!'
@그리파르4@: 훗.. 그래봤자 해치일 뿐..
@저네르2@: 과연..그럴까..?! '태초의 어둠'!
쿠콰콰콰콰콰--!!!
@그리파르4@: 큭..제법 뛰어나군..그럼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