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눈을 떴을땐 사방은 불바다였고 집집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지고 절망의 외침이 들렸다. 나도 상황은 마찬가지 였다. 내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피흘리며 쓰러져 있고 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그 "존재"는 그자리에 서서 날 바라보는듯 했다. "이제... 여기가 내 무덤인가" 라는 생각을 한 후 그"존재"가 나에게 달려들려할때 누군가 나타났다. 처음보는 그는 드래곤을 다룰줄 알았다. "세상에.. 드래곤을 다룰줄알잖아?" 그 생명의 은인은 나에게 와서 괜찮냐 물었고 난 이름을 물었다. 그뒤 많은 일들이 유타칸에 벌어졌다. 그 드래곤 테이머가 유타칸의 운명을 바꿔놨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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