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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일이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울고 있는 친구의 손을 잡는 일 그 것...
Chapter 1. 라 반
고대주니어가 빙하고룡(시안)네 집을 찾아왔다
"이봐! 문 좀 열어줘!"
쌕쌕하고 높은데 건방진 말투, 고대주니어(지온)였다.
"왜 그러는건데?"
"오늘 너희 집에 들어갈 일 있어, 너 혹시 라 반이야?"
"아니! 그런데 왜?!"
"2학년 다 반에 엄청 무서운 선생님 오신대!"
"허거걱, 혹시 설마..."
'그래! 닌자드래곤은 용케 피할 거야, 아마 문서 위조 하겠지!'
"뭘 그렇게 속삭여, 치르노?(빙하고룡의 별명이다- 동방홍마향 얼음의 작은 요정)"
"야, 치르노라고 부르지 말랬지?"
"웃기는구나!"
"어이! 흰둥이가 지나간다!"
"뭐라고옷?"
퍽 퍽 퍼퍽
"하늘이 도는구나아아! 어질어질... 별도 보이네!"
"야! 캥거래빗 드래곤(이름 캐리)!"
"왜?"
"홍차 마실래?"
"좋아! 그런데... 집이 어디인지 모르겠네?"
"우리 집으로 와, 뒷산에 있는 큰 집."
홍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좀 이상하지 않아?"
"개학 전부터 이런 소문이 나돌다니... 혹시 닌자드래곤(기환) 소행?"
"지온, 아니야. 닌자드래곤이였다면 자신만 알았겠지."
"그게 좀 의심이 가잖아."
"그러니까, 문제지..."
"라 반 선생님이 무섭다고 하는데..."
풉! 캐리는 홍차를 뿜고 말았다.
"큰일 났구나, 라 반인데."
"닌자드래곤은 라 반일까?"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그런거 같기도 하고..."
"뜯어 봐야 아는 것이 아닐까?
"닌자드래곤은 라 반이라고 조작을 하는 것... 아닐까?"
그때, 멀리서 망원경으로 누군가를 보고 있는 느낌이 왔다.
"라반, 조작을 하는 것 아닐까?"
'이상해... 혹시 나?
'신변이 위험해, 숨자?
"어디 보자... 무덤이 하나, 둘, 셋? 언제 하나가 는 거지?"
"이상하다, 왜 무덤이 사라진 거지?"
'아... 아슬아슬 세이브!'
지온이와 캐리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뒷 문으로 나가봤다.
'저기 이상한 사람이 있어.'
"이 저택 주인이신가요?"
"네, 그런데요?"
"저... 여기 무덤 있죠? 아, 풀 공사중이였는데 풀 더미에 깔려서..."
"공사 안 하셔도 되는데."
"아, 예, 실례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설명을 한 그 아저씨는 지환이였다.
"일단, 훔쳐 보는 것은 불가능해."
"잠깐, 누가 지나가고 있어."
"뭐지? 혹시 설마...아닐거야"
"이 문서, 가져가 봐야 겠어."
"창고에 누군가가 있어. 너무 이상한데... 쥐가 있지는 않겠지?"
가짜 쥐가 굴러왔다.
"찌직, 찌직"
"으아악! 꺄야야! 집사 집사!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