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 빛의 창조신아모스에게는 2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둘다 이름은 고대신룡이였지만 미래는 달랐다.
동생이 고대신룡이되고 형이 다크닉스가 되는 것이다.
어느날 둘은 놀다 집에 들어왔다.
그떄 고대신룡(동생)이 넘어졌다.
그러자 고대신룡(형)이 일으켜세워주고 병원에 데려 갔다.
치료중 갑자기 지스컬이 나타나 폭동을 부렸다.
도저히는 막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는 암흑에너지파를 고대신룡(동생)에게 쏘았다,
그러나 고대신룡(형이)대신 맞아주었다.
그리고 또 어느날 고대신룡(형)은 한 종이 를 보았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고대신룡(형)이여
너는이제 악마다
천사짓 포기하고
우리에게 오너라
저주의힘이 더
강하니...
이를 본 고대신룡(형)은 다크닉스가 되어 마을 을 파괴하고 날뛰었다.
2편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