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오랜만에 소설뽐내기게시판에 왔네요 저번 도둑-히드라드래곤 에 이어서 도둑-윈드드래곤을 썼습니다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윈드드래곤:원래 난 도둑드래곤이었어 내 이야기를 들어봐
어느 날 난 고신집에 갔어
고신집에는 고신이 없었어
그리고 고신 집에는 빛의 결정체가 아주 많이 있었어
그 빛의결정체는 아주 신비한거였지
난 고신을 찾으러 갈지 이 빛의 결정체를 훔쳐가지 고민했어
근데 난 창문으로 G스컬이 고신을 때리는 걸 보았어
난 더욱더 고민했어
\"고신을 구할까 ?아니면 빛의 결정체를 갖고 달아날까?\"
\"아니야!!고신은 내 친구잖아!!고신을 구해야겠어!!이 빛의결정체들은 나중에 얻을 수 있잖아!!\"
난 고신을 구하러갔어
그리고 난 캡슐을 써서 G스컬을 물리쳤어
그리고 고신을 구해냈지
고신:윈드드래곤 고마워
\"괜찮아 친구로서 해야할일인데\"
고신은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역시 친구가 최고야!!!\"
지금까지 skyisda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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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둑-파이어드래곤
2.파이썬의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