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뭣이? 그 놈들이 사라졌다고! 당장 그 녀석들의 수장을 잡아내라!"
"네! 전하, 그리고 저희들을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흐흐흐. 그녀석은 이제 옴짝 달싹도 못하겠지!"
"어! 히메레츠 광산아저씨?"
"오래간만이야 샤이샤마. 여기로 들어가렴!"
"비밀입구인가요?"
"요즈음 경찰 친위대가 돌아다닌더라고. 신문과 잡지를 닥치는대로 검열하더니..."
"이런, 그런데. 여기서는 누가 있죠?"
"비밀 신문 조직회가 있어. 빨리 들어가 봐."
나는 지하로 들어갔다. 지하에는 따뜻한 난로와 차가 있었다.
"드빌글집 회장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여러 작가님 안녕하세요."
"그래, 어서 오렴. 그런데 말이다, 오늘은 날씨가 좀 그렇지 않느냐?"
"에... 에? 오늘은 맑던데."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그 광산 할배 양반이 바깥에서, 경찰 친위대가 너를 쫓아온다 하더라고."
"경찰 친위대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상해."
"회장님"
"그래 말해봐라 사회부 김 작가."
안경을 살짝 올리면서.
"현재, 국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지방 관리는 횡포를 계속되었고."
"3년전 8월에 유정천변이 일어났잖아요. 유정천변은 꽤 큰 사건이라, 왕이 퇴임했죠. 그 윈드 드래곤은 고대주니어에게 자리를 빼았겼죠."
"지금 여기에서는 후천 개벽이 필요합니다. 큰 천변이죠."
"그 윈드 드래곤을 다시 왕위에 올려야 합니다. 그떄에는 지지율이 어마어마했죠."
"맞아요."
"저는 동의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왜죠?"
"안그러면 우리 모두 다같이 저 적의 손에 붇잡혀 피를 보게 됩니다."
"그... 그건 그렇긴 하군요."
"아니예요! 저희는 범죄자입니다. 일찍 죽느냐, 오래 사느냐, 아님 불안하게 살다가 처형 당하느냐, 결론은 같죠!"
"후천 개벽을 일으킵시다!"
"안녕하십니까, 윈드 드래곤 선생님."
"어떤 일이느냐, 샤이샤먀"
"선생님을 왕으로 올릴 생각이 있습니다. "
"오, 와서 이야기를 해 봐라..."
"나는 몸이 아프니, 지금은 너무 일렀다. 다른 사람을 찾아 봐라."
"그 것이 아니라, 지금 아시다시피, 고대주니어가 놀기만 하고 있잖습니까?"
"그래. 그런데."
"왕을 몰아내서 새로운 세상을 열자고요."
"아니야... 나는 곧 얼마 안갈거야."
"선생님!"
문은 닫히고 말았다. 그런데, 희망적인 소식이.
"샤이샤먀!"
"어? 혹시 너는"
"똑똑한 황교야."
"그래 황교, 오늘은 뭘 쓰러 왔어?"
"오늘 나랑 같이 날아가야 할 것 같아. 이상한 것을 들었어."
그때, 신영궁 앞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그 녀석을 암살해라."
"네."
"그 녀석, 천변을 일으킬 것 같아."
"설마 김 작가가."
"저건 김 작가가 아니야. 그렇게 선명할 수 없어."
"그래. 말투도 이상한데 말이야."
"저기 누군가가 있어."
"시간을 멈추어 볼게요."
"누군가가 있습니다."
"헉! 설마, 그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