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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합시다!-2

0 *짬뽕
  • 조회수661
  • 작성일2016.06.26
지잉- 띠- 키잉-
카나에는 무기를 꺼냈다. 살기를 느꼈기 때문이다.
"어머~ 얘가 왜이래? 아무 죄도 없는 일반인을 죽이려고?"
"일반인이 아니잖아. 이 살기는 뭐야?"
"흠... 다 아는거야? 내 이름은 모르지? 내 이름은 마티아. 나도 카렌이야."
카렌. 즉, 드석이 있는 사람들을 통들여 말하는 단어.
아무리 카렌들이 다니는 학교라 해도 일반인은 있다.
그리고 카렌들이 이 세상에 많지는 않다.
그런데 한 반에 카렌이 둘이라니.
"어머, 머리 굴리는 소리 좀 봐... 이걸 어쩐담? 혹시 한반에 카렌이 두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두 명이나? 두 명 밖에가 아니고?"
마티아가 말했다. 이건 뭔 뜻일까. 카나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두 명이면 많은건데 두 명 밖에?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머리 굴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 우리반에 카렌은 많아. 여덟 명? 더 있을거야. 이 말을 하고싶었어."
여덟 명이면 엄청난건데 더 있다니. 카나에는 충격받았다. 아, 이 학교가 나의 무덤이구나 하고.
카렌끼리는 싸움이 심하다. 서로 죽이기도 하니까...
"시험해보고 싶은데~... 카나에, 먼저 와."
지잉- 띠- 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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