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잔혹동화:어느 지방의 자장가」
E이브E
자장자장 우리 아가,우리 아기 잘도 잔다.
엄마가 옛날 이야기 들려줄게요.
----
희망의 숲에는 커다란 구덩이가 있대요
거기엔 커다란 드래곤이 있대요
거기로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된답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것은 나쁜 아이의 이야기]
어린아이 테이머와 어린 드래곤 해치
바보 같던 둘은 어른들의 충고를 싫어했죠,
구덩이로 들어가 버렸죠
지하에서 둘은 굉장한 걸 보았죠
수많은 보물과 수많은 보석들
그리고 가장 이상했던 건
[썩은내가 진동하는 동굴 안 자체였죠]
지하에서 둘은 검은 드래곤을 만났죠
아이가 물었답니다,[왜 여기는 비린내가 나나요?왜 여기는 썩은내가 나나요?]
드래곤은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죠
[너희같은 아이들 때문이란다]
불쌍한 두 멍청이들,충고에도 어리석었죠
가면 갈 수록 이상한 알둘이 보였죠
알들은 전부 깨져 있었죠
두 바보는 돌아가지 않았죠
둘이서 발견한,커다란 드래곤
말도 안되게 크고,무시무시했죠
드래곤이 섬뜩하게 웃으며 말했죠
-[아이들아,숨바꼭질을 하지 않겠니?]
둘은 웃으며 각자 다른 곳으로 숨었죠
어린 드래곤은 좁은 곳으로 숨었죠
하지만 왜일까,한참을 숨어 있어도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았죠
어린 드래곤은 밖으로 나왔죠
자신의 소중한 파트너를 찾아 다녔죠,하지만 반응에 없었죠
그러다가,술래를 맣닥트리고,깨달았죠
[이미 아이는 잡 혔 거 든 요 .]
불쌍한 새끼 드래곤,서둘러 도망쳤죠
불쌍한 아이의 잔해들이 떨어져 흩어졌죠
당연하게도,도망치지 못했죠
드래곤이 말했답니다.[끝!]
희망의 숲에는 커다란 구덩이가 있대요
거기엔 커다란,무시무시한 드래곤이 있대요
드래곤,동물,인간,무엇이든지 부수어 버린대요
그러니까 절대로 가면 안돼요
거대한 구덩이로 떨어지면
드래곤이 웃으며 말하죠
[멍청한 고깃덩이들.]
---------
안녕하세요,E이브E라고 합니다.
첫 소설이라서 되게 이상합니다…양해부탁
대체 어느 어머니가 저딴 자장가를 불러주냐고 물어보면 지는겁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