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피의 국가 :프롤로그

0 채범준
  • 조회수474
  • 작성일2013.12.27

드라고노이드 쓰려고 했는데 다 초기화...

옛 웹.소 어디갔습니까?

 

아무튼 6달 전까지(아닌가? 더 오래되었나?)의 웹.소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새 소설은 <피의 국가>입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가 모티브가 되는

소설입니다.

-------------------------------------------------------------------------

<피의 국가>

약 500, 아니 더 되었나?

500여년 전 아즈리알과 파이저(국가 이름에 의미는 없습니다.)

는 국경이 없을 정도로 무역, 여행, 통행에 자유를 두었다.

무역상은 사탕수수, 모피를 들고 다니며 자유로웠다.

 

200여년 전...

리저라는 국가가 생겼다. 이 국가는 자유 무역주의를 강조하며 세계 1위 국가가 되었다.

당시 아즈리알은 이러한 리저의 민주주의, 자유 무역주의를 강조하며 리저 예산의 1/3을 받았다.

하지만 파이저는 이를 따르지 않았다.

 

몇십년 전...

아즈리알은 영토침략으로 파이저를 식민지화 시켰다.

아즈리알 국민은 상수원을 끌어들여 수영장으로 썼다.

정착민이라는 명분으로 불법적으로 정착민 마을을 세웠다.

국경이 강화되고 파이저 곳고에 검문소가 세워졌다. 학교에 가려면 검문소에서 5~6시간은

기본이었다.

여행객들의 가방에 폭탄이 있을 수 있다며 땡볕에 세우고

가방검사는 개뿔, 5~6시간후 그냥 보냈다.

 

아즈리알 국은 정착민 마을을 세우고 원래 마을은 탱크로 짓밟았다.

가끔 탱크에 돌, 벽돌, 유리를 던지는 사람이 있으나

모두 총에 맞아 처참히 피튀기며 죽었다.

 

네임(사람 이름이다.)은 이러한 행동중 가까스로

살아난 11살 어린이다.

 

세월이 지나고... 네임이 13살이 될때 아즈리알은

\'자살 방지벽\' 을 만들었다. 사실 이것은 파이저 사람을 고립시켜

몰살시기려는 정책이었다.

 

사람들은 시위 집단을 만들고 네임도 참가했다.

모두 폭탄을 들고 벽에 갔다.

그리고 던졌다. 아즈리알 군은 총을 쏘고 벽은 피도 물들었다.

거의 시위가 해체되기 직전까지 시위대는 총을 쐈다.

네임은 도망치며 생각했다.

\"커서 아즈리알 사람들은 내손에 죽을거야...\"

---------------------------------------------------------------------------------

To Be Continue...

오타지적받고 잘썼으면 추천해주세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여기서 아즈리알은 이스라엘, 파이저는 팔레스타인, 리저는 미국입니다.

댓글0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