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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냥꾼-pro

0 카제르카
  • 조회수644
  • 작성일2016.07.08
그날은 완전한 어둠이었다. 들리는건 작은 발소리와,수많은 사람들이 살육당해나가는 소리 뿐이었다. 완전한 어둠속에서,인간의 살육을 즐기는 쾌락에 지배된 생물만이, 그자리에서 웃고있을 뿐이었다.

"더럽네."

살육자의 눈에 정확히 칼이 꽃혔다.그 검은 피를 즐기기라도 하는듯이 피를 받을수록 더욱 빛나고있었다. 어둠속에선 그 검의 칼날만이 빛나고 있었다.

"어이 벨루. 지금 이녀석 무슨급이야? 이정도 마을에 이런급은 나올 이유가 없을텐데."

"음..크기를 봤을때 한 C급정도로 보이는데. 별로 강하지도 않은데 이정도 살육량이라면..이건 집단의 소행처럼 보이는군."

"C급 무리도 굉장히 위험한거아녀? 여긴 내륙이라 들어올 일도 없을텐데..?"

"일단 여기 용만 죽이고 왕궁으로 뜨자. 지금 상황이 좋지않아."

"야.벨루.쟤 지금 숨쉬기 시작하는데?"

"젠장..이 근처에 주술사가 있는데..넌 용쪽을 처리해.난 주술사를 찾아보지."

"알겠어.벨루"

눈앞에 죽어있던 살육자.용이 서서히 눈을 뜸과 동시에 거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용은 천천히 일어나더니 날개를 활짝피며 포효했다. 자신에게 도전해보란듯이.

"성검.오토클레르.앞으로"

"성검.듀렌달.앞으로"

두사내가 입을 벌리고 이내 공간사이에서 각각 굵은 황금의검과 얇은 황금의 검이 모습을 드러냈다.

"자 가볼까.벨루?"

"그래 시스. 일단 여길 뚫어 보자고."

"좋았어! 어디 한번 가보자고!"

두사내의 옆에 황금빛 섬광과 함께.

용의 모든것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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