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넥의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maneck2 + 블로그 http://blog.naver.com/mint_pin-----(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아마 다음화나 4화에 완성될듯 하군요)
_____" 저건 ..무슨? "두두두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그들에게 위압감을 느껴서 반사적으로 두 팔을 앞으로 뻗으며 동시에 한쪽 다리도 뒤로 뻗어본다 전통으로 달려오는 저것을 막아낼수 있을까 약간의 의심이 들어서 숨을 깊게 들이쉬다 내쉬어본다하나.. 둘" 셋! "마음으로 쉬던 숫자를 입밖으로 내자마자 자신의 손에 의해 멈춰있는 식스레그혼과 그 등 뒤에 있는 홀리가 보인다 아마 홀리는 기절한듯 보이고.. 이 식스레그혼은..." 크으으으... 크으.. "" 이건... "그래 아주 오래전 전설의 드래곤 테이머가 [ 거대한 악 ]을 봉인했을때[ 거대한 악 ]에 의해 감염된 드래곤에게 나타났던 증상과 일치한다도대체 왜 라고 빠르게 머리를 굴려 나온 대답은 하나" 강력한 악마의 목줄이 ...끊어졌다 "파앗자신이 내뱉은 말과 동시에 식스레그혼의 뿔이 빛나며 둔탁한 소리와 함께 자신을 넘어트린다그리고 크오오옷 이라는 괴성과 함께 등에 매달린 홀리를 내쳐버리고 그대로 저 계곡 너머로 사라져버렸다..그렇게 그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아마 오랜만의 싸움이기도 하고 이런 곤란한 상황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라도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그나저나..." 으..으으... "" ..이보세요, 정신 차리십시오! 무슨 일이 있었던겁니까? "그림자는 성스려운 그 홀리의 어깨를 붙잡고 흔들었다 이 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실랍같은 확률이라도 고대신룡을 본 장본인일지도 모르기에..그러나 자신의 기대와는 달리 깨어나지 않는 홀리를 보고선 한숨을 쉬었다 늘 이런식으로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진 않았다 왜 이런일로 이런 책감이 밀물처럼 밀려오는건지 알 도리도 알기조차 싫다" ...아 "쏴아 - 설상 가상으로 비까지 내려와 몸을 푹 적셔버린다 두근거리며 화가 나려는 마음까지 불이 한순간에 진압된다 이점은 다행이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 일단..자리를 옮겨야겠군.. "그렇게 말하곤 홀리를 들쳐매고 걷기 시작했다 이 곳에 오래 있었다간 또 아까와 같은 사고가 날것이 뻔했기에 또한 그런 사고와는 다신 마주치기 싫었기도 하고 이 홀리에게는 들을것이 아주 많으니까 말이다 ..------ 이제 그만.어둠에 감춰진 공간 그 어딘가에서 공간을 울리는 소리가 그만 이라는 말과 동시에 크르르 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그와 동시에 공간은 어두운 빛에 휩쌓이고 어떠한 문양이 새겨진다그 문양은 카데스의 문양이었다" 위대한 카데스여 부디 이 유타칸을 혼돈으로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그 공간의 앞에 어떠한 작은 .. 요정과도 같은 [무언가]가 찾아와 자리잡고서 두 손을 번쩍 들며 그 공간앞에 경의를 표하며 소리쳤다 이윽고 그 공간은 그 경의에 화답하듯이 몸에서 방금 나온 혈액의 색으로 만연하게 빛났다" 아직은... 때가 ...아니니라 "" 그렇다면... "" 이 대륙의.. 절망이.. 모두 차올라 만월을 만드는 순간 "" 나는 그 피의 물든 감정을 취해 살아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