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웹소분리항쟁을 주도했던 한 사람입니다.
뭐라, 변명할 말이 없네요.
지금의 소설 뿜내기를 보며..게시판이 한 순간으로 풀이 죽은 거 같아 저 또한 안타깝습니다.
당시의 분리 전과 지금의 분리 후를 비교해 본다면 분리 전에 있었던 강자들은 떠나고 지금, 유명하신 분들은 분리 후에 지속적인 베글로 유명세를 타 이름을 날렸습니다.
소설 뿜내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하루 글의 양은 분리 전의 하루에 올라오는 글의 절반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이 방법이면 게시판이 더 활기차게 만들수 있을 꺼 같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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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 하나로..
자신이 지속적으로 보는 작가의 소설,인맥 분 글에만 댓글을 남기지 마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글을 읽어 하루에 각각의 글에다 댓글 3개씩만 달아도 많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