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늘은...

부모님이다...

내가 어릴때..

나는 하늘을 못날았지..

그래서 매일매일..

절벽으로가서..

뛰었어..

그래도..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하늘은 못날았지...

\'아이구...\'

어느날..

나는 부모님을 불러

도와달라고 하였지..

\'도와주세요..\'

\'부탁이에요..\'

\'그래...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부모님과 절벽으로 갔지..

그런데...

다크닉스의 폭주로...

강한 바람이 불었지..

쌔앵~~~

그래서..

내가 앉자있는..

바위가 뿌서져...

떨어졌어...

\'으악~~~\'

그때 부모님이...

나를 밀치고...

떨어졌어..

나는 눈을 감았지..

그런데..

하늘을 나는거야.

나는 감동했지만...

슬폈어.

부모님이...

돌아가서...

그래도...

나는

하늘을 보고웃어..

부모님이 도와주어서...

그리고 나는 행복해...

정말...정말...

부모님은 나에게 많은것을..

보여주었어...

\'부모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