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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이야기 4화(8/4 21:11분경 수정)

27 아티스트용
  • 조회수626
  • 작성일2016.08.04
no4.새로운 이야기





-이 아이...곧 죽을 것 같아요...-


-그...그게 무슨 소리죠...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는데...-

공주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나에게 물었다.





-큰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블랙퀸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




-치료가 어려운 병이라 블랙퀸은 생각했죠.절대 공주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고,공주님이 걱정하는 모습을 만들기 싫어서 공주님을 피했대요.-



-왜....말하지 않은거야.....-


공주님의 눈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블랙퀸은 공주님이 끝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을거에요...-





------------------------------
에페르노 왕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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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미르!!대체 어딜 갔다 온거야!!-

시렌은 나에게 화내며 말하였다.



-미안해....좀 사정이 있어서.근데 블랙퀸의 알이 하나에 얼마정도 해?-




-음.....한 1억정도?-



-고마워.나 또 어디좀 갔다 올께.-

-또?-

나는 다시 공주님을 찾아왔다.


-공주님.며칠 전 그 학생입니다.-


-............-


공주는 슬픈 얼굴로 문을 열어주었다.




-공주님.이거 받으세요.-

나는 1억으로 블랙퀸의 알을 사 선물했다.





공주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사실.내가 선물해주고 싶어서 산 게 아니라(없잖아 있지만)블랙퀸이 마지막에 말했기 때문이다.



(내가 죽으면....공주에게 나와 같은 족속의 알을 선물해줘...)라고.


공주의 마음엔 아직 슬픔이 남아있는 듯 했지만.애써 밝은 미소를 지었다.



----------------------------------
다시.에페르노 왕국가.
----------------------------------



-아......내 1억.....-



-그런 일이 있었구나.-



나는 내 조금 아까운(?) 1억을 뒤로 하고 우리는 다른 곳을 향해 갔다.




------------------
어떤 숲
------------------

길을 걷던 중.갑자기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다.

-야!-



-???-


-혹시 돈 좀 있냐?빌려주라.-


나는 잠시 고민한 끝에 대답했다.



-가오론.물어.-





ㅡㅡㅡㅡㅡ
몇 분 뒤....
ㅡㅡㅡㅡㅡ


-아야야....내가.잘못했어..-



-아 진짜 카엘!!하....얘들아 미안하다.-





나와 시렌은 애써 웃음지었다.

-내 이름은 티에르다.여기 있는 놈은 카엘인데..머리가 좀 그래서...너희들이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예.괜찮아요.근데 어디가는 길이세요?-




-아.스코나 대륙에 드래곤 토너먼트가 열린다고 해서 같이 가는 중이야.-


<드래곤 토너먼트?!>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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