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멸의 기억 4
나는잠에서 깨어난 후 아이들에게 오늘의 날짜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답을 얻고 나서 나는 순간 쓰러질 뻔하였다. 나는 1000년 전의 과거에 와있던 것이다!
나는마음을 가다듬고 근처를 둘러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 마을은 별로 크지 않았다. 게다가 사람들은 볼과 루시를 보며 놀란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내생각에는 이 시대에는 드래곤에 대한 정보가 적은 것 같다. 근처에는 작은 시장, 고물상, 작은 강 등 사는데에 필요한 것은 모두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시장을 둘러보던 도중 순간 뛰어가는 잭을 본 것 같았다. 나는어서 그 사람을 따라갔는데 그 사람은 잭이 아닌 다른 상인이였다. 그 상인은 볼을 보고 씨익 웃더니어떤 보따리를 건넸다. 그 상인은 걸어가며 말했다. “드디어만났군, 파멸의 계약자여… 드디어. 세상은 멸망 핳 것이다!!!”
나는상인의 말이 마음에 걸려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따리 안의 물건을 잘 보살피라고 했다. 순간 보따리에서드래곤의 알이 굴러 나왔고 알에서 드래곤이 깨어났다. 아이들은 귀엽다며 다가섰지만 드래곤은 아이들에게위협적으로 행동했다. 그러더니 볼을 보더니 볼에게 다가갔다. 볼은드래곤을 보고 있었고 드래곤을 꼬리로 감싸버렸다. 그러자 드래곤이 진화했고 나는 그 드래곤을 ‘파멸의 기억’에서 본 것 같았다.
그날 밤, 갑자기 나는 의도치 않게 의문의 드래곤과 볼을 소환하여 마을 중심의 광장으로 가서 섰다. 나는 정신이 희미해지더니 몇 초 후에 일어났다. 하지만 나는 완전히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내 멀 속에는 파괴, 분노, 증오 밖에 없었고 나는 마을의 집을 다 부수고 근처의 마을까지 때려부순 뒤,엘피스로 향했다. 물론 1000년 전이라 해도비슷한 요새 였고 경비병들이 왜 방문을 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그들을 다 해치우고 마을에 진입 했다. 나는 근처에 있는 집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나머지 건물들도 박살 냈다. 나는그 때 잭을 닮은 상인을 마주쳤다. 그상인은 나에게 오더니 제피로스를 소환하였다. 그때 나는 알았다. 이 모든 파멸은 나의 친구 잭이 만든 것이라는사실을. 그리고 알았다. ‘파멸의 기억’은 나의 이야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