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뭘 어쩌란 건지 모르겠군 제타."
"난 그 돌들을 찾는데 평생을 바쳤다고!스카치!자네의 임무는 평화의 돌들을 찾는거야!"
제타라고 불렸던 남자가 말했다.
"그렇다면 자네는 내 특공대를 믿어야 할걸세.실력이 정말 탁월..."
"절대 그럴 수 없어! 장난하냐!난 그 '동물'특공대를 믿을 수 없어!"
제타가 스카치의 말을 잘랐다.
"그 '동물'특공대가 신들의 은행인 마싯스뱅크의 '철동 보안'을 뚫고 들어갔다지?"
스카치가 빈정거리며 말했다.
"그 녀석들은 믿을수 없다고!"
제타가 화를 이기지 못하고 말했다.
이제 그의 몸에는 눈부신 빛의 오라가 작렬하고 있었다.
"어떻게 네가 그런...!"
스카치도 제타처럼 화를 숨기는 것을 실패했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의 몸에는 세찬 바람의 오라가 몰아치고 있었다.
"우리는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 같군."
제타가 말하며 돌아섰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빛의 신 제타 할리퀸 주니어와 번개의 신 네플 썬더볼트,제타의 손자이자 신성의 신 칼 슬레이어(본명 시타엘 할리퀸),그리고 이 말싸움에서 등장했던 바람의 신 스카치 트론더와 그에 섞인 엄청난 음모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엄청난 시련을 겪어 왔지만,앞으로 다가올 적은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혼돈의 신 루시퍼 할리퀸과의 싸움이다.
그들은 이번에도 악을 물리칠 수 있을까...
그들의 방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