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항상 그랬다. 항상 남들뒤에있는 항상 어둠속에있는 빛이있으면 있는... 그런 나의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이름은 쉐도우 드래곤. 그 아이를 만나기전까지 난 그저 음지에사는 그림자일 뿐이였다. 이젠 다르다.
그아이를 만난뒤로 달라졌다. 그 아이의 이름은 조시아. 17의 소년이다.
내가 조시아를 처음만난건 조시아가 외롭게 길을 걷고 있을때 였다. 난 태어나 처음보는 사람에게 흥미를 보였다. 그래서 관찰하기 시작했다.
힘이없어보였다. 하지만 뭔가 동질감이 느껴졌다. 기분탓일까 나와 같은 그런 헤아릴수 없는 외로움이...
그 아이를본지 어느덧 일주일... 뭔가 말을걸고 위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럴수 없었다. 아니 용기가 나지않았다.
이 아무도없는 골목에 지나가주는 사람 아니 생물은 조시아밖에 없기 때문이다. 허나 내 모습을 보면 분명 떠나갈것이다. 난 평범한 생물이 아니니까.
또 일주일이 지났다. 이번엔 얼굴과 팔에 조금씩 멍자국이 생긴것 같다. 그래서 난 조용히 조시아의 그림자에 숨어 한번 양지로 나가보기로했다.
조시아는 다닐때 항상 의욕이없는것 같다. 한 아이가 조시아를 불렀다. 조시아가 떠는걸 보았다. 기뻐서 들떠서 떠는줄 알았다. 처음에는...
하지만 아니였다. 그 아이는 원인이였다. 조시아가 힘이없는... 멍자국을 새기고다니는... 그 근본적인 원인이였다. 하지만 함부로 나설수는 없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다. 하지만 날이가면 갈수록 그 아이의 괴롭힘은 심해졌고... 결국 난 나서기로 결심했다.
"으아악! 이건 뭐야 그림자에서 괴상한게!!"
"저리가! 조시아를 괴롭히지 말란말이야! 나쁜인간!"
"으아 이상해! 저리가 으아앙 엄마아아아!!"
"조시아 괜찮아??"
"어...음... 잠시만 넌 뭐야 왜 내그림자에서..?"
"사실... (이러쿵저러쿵 위에내용)"
"아... 그렇구나..."
"별로 놀라지않네? 나같은 생물은 처음볼텐데..?"
"응... 놀랄힘도 없네... 이젠 쉬고싶단 생각을 했었거든..."
"아... 미안해 내가 더 일찍 나섰다면 달라졌을까?"
"지금이라도 도와줘서 고마워"
"정식으로 소개할게 내이름은 쉐도우!"
"아... 내이름은 조시아"
"헤헤 잘지내보자!!"
"웅! 고마워!"